무난하당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다. 탕에는 3조각의 등뼈가 있는데 살이 많지도 적지도 않다. 그외에 배추잎있고 마땅히 뭐가 많진 않다. 약간 공기밥이 많이 남는다란 느낌은 든다. 반찬은 무김치/배추김치 제공되지만.. 점심에는 볶음밥이 되지 않는다하고, 주차는 2시간까지 가능하다. 개인적인 궁금증은 물통에 들어있는 조약돌은 왜 들어있는거며 (미적으로보나 기능적으로보나 아무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생수 넣을때 그 조약돌은 따로 씻을까싶었다. 티백을 넣는게 더 나을텐데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