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자
달콩떡볶이 🌶️✨
단호박으로 단맛을 낸 달콩떡볶이는 조미료 맛 없이
자연스러운 달콤함과 풍미가 살아 있어
소스 자체가 특별하다!
순대와 내장도 누린내 없이 깔끔해서
내장을 더 추가해 더 즐기게 만들었다
토스트는 옛날 토스트 맛 그대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사장님이 깔끔하게 운영하려는 정성이 느껴지는 가게,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치즈는 다음에는 추가하지 않을 것 같다
응떡같은 자연치즈는 아닌 맛이다 !
투명한반창고
일하는 곳에서 양재천을 건너야 비로소 떡볶이집이 나온다. 나이 있는 어머님 한 분이 지키는 작은 공간이다. 메뉴는 떡볶이, 순대, 토스트로 소박. 간판으로 봐선 호떡을 하다가 토스트로 전향하신 듯하다. 튀김은 없고 오뎅은 겨울에만 한정, 그래도 오뎅국물을 제공. ■깻잎떡볶이 자극적인 프렌차이즈 맛을 좋아하지 않는 내 취향에 맞는 곳. 어머님도 그 프렌차이즈와 제품맛이 싫어 직접 만든다고. 떡볶이가 나오기 전 썰어 툭 올린 깻잎. 떡볶이 맛은 특별하지 않으나 생 깻잎 하나로 즐거워진다. ■토스트 떡볶이 만큼이나 오랜만에 먹은 토스트. 사실 이집 떡볶이 보다 토스트가 기대된다. 떡볶이 만큼이나 특별함 없이 아는 재료 아는 맛이다. 그래서 더 좋아지는게 당연한 이야기가 아닐까. 약간의 설탕이 주는 단맛, 녹은 치즈의 새콤함, 햄 특유의 맛.
투명한반창고
근처 막국수와 콩국수를 먹으러 왔다가 눈에 담아뒀던 떡볶이집. 테이블 두 개의 아담한 공간이 정겨운 곳이다. 메뉴도 많지 않다. 뛰김은 빼고 떡볶이(치즈버전도 있지만)와 순대가 있으며 독특하게 토스트가 있다. 많이 먹는지 물어보는데 먹는 양에 따라 달리하시는 모양. +떡볶이 깻잎의 유무를 먼저 물어보신다. 당연히 넣어달라고 한다. 쌀떡볶이였는데 조리했던 시간이 좀 되서 그런지 떡볶이의 겉면은 부드럽게 살짝 물러있었다. 맛은 오래전 학교앞에서 먹어봤을 법한 맛인데 깻잎이 올라간 것 하나만으로 향이 더해져 좋다. +순대 역시나 분식집 순대이다보니 친숙한 맛이다. 허파가 꽤 두툼하지만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다. +토스트 달콤한 맛으로 시작. 계란의 맛, 햄의 맛, 빵의 맛, 양배추의 맛. 어릴 때부터 먹어 학습된 친숙된 맛은 또 찾게 만드는 것 같다. 피망도 들어가는데 식빵으로 만든 피자같은 부분도 있다랄까. 양배추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말하시던데 계란과 양배추를 같이 부쳐 넣어보기도 하셨다는데 양배추가 흘러도 그냥 넣는게 샐러드 느낌도 나서 좋아 지금의 토스트 레시피로 하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