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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테이블링 - 화일명가 1호점

화일명가 1호점

4.0/
3개의 리뷰
영업정보 없음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운영시간
-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77-921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서초구 동산로2길 17
매장 Pick
  • 한식
  • 김치찌개
  • 닭볶음탕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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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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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찌개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려본 화일명가. 지금도 두부찌개를 팔고있지만, 메뉴가 구이용 고기 위주로 변경되었다. 식사용 찌개로는 김치찌개, 두부찌개, 된장찌개가 있지만 두부찌개를 추천하다. 서울에서 강원도식의 두부찌개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이다(서울 안에 아는 곳이 있다면 댓글 요청합니다). 찌개는 1인분도 가능해서 혼밥이 가능. 한 번에 여러 반찬을 담을 수 있는 반찬통에 나오는 6가지 반찬. 떨어지면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부들부들한 계란말이는 김치와 잘 어울리고. 부추는 젓갈의 비릿함과 단맛이 난다. 콩나물은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검은깨로 고소한 맛. 오이절임은 피클처럼 새콤하고 깔끔하게 입안을 만들어준다. ■생삼겹 두부찌개 취향이겠지만 나오고나서 한 번 크게 끓여주고 먹는게 좋을 것 같다. 두부가 주인공이지만 돼지고기의 양은 예전처럼 듬뿍. 국물은 깨와 고기기름으로 고소한 맛에 뒷맛이 고춧가루로 칼칼하다. 야채가 만드는 새콤한 맛은 기름진 맛이든 두부든 맛깔스럽게 만든다. 찜닭용에서 볼 수 있는 두께와 넓이가 일반 당면보다 있는게 들어가는데 이 당면이 국물의 고소한 맛을 잘 베고 있다. 고기는 두께가 있고 종종 비계가 섞여 부드럽지만 대체로 살코기 위주여서 씹는 맛이 좋다. 느타리버섯은 국물의 맛을 흠뻑 담고있으면서 버섯의 맛이 진하며, 파는 파의 맛이 약간, 버섯만큼은 아니지만 국물의 맛을 담고 있다. 양파는 처음에는 아삭, 익히면 익힐 수록 부드러워지고 단맛을 낸다. 불을 끄자 돼지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둥둥. 느끼할 법도 하지만 처음에도 느꼈던 고춧가루의 칼칼함이 해결해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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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식. 외국에서 흘러들어왔지만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 음식은 어떤 분류로 봐야할까라는 말에서 나온 이야기. 한국식 돈까스를 일식도 아닌(포크커틀렛까지 올라가면 일식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한식은 아니지만 현지화된 음식. 그 것을 일상식이라고 부른다고. 최근 다녀온 베트남과 베트남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한식도 꽤 많이 먹는데 이들 역시 일상식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식이라고 생각하고 배추김치를 먹지만 그들이 먹는건 조금 달다. 한식이라기보다 이 것들도 일상식으로 불러야 하는건 아닐지. 그렇게 생각해본다. 동네 찌개집에서 파는 돈까스. 이걸 현지화된 일상식으로 부르게 되는건, 스프도 된장국도 아닌 김칫국이 나오는 가게나름대로의 현지화까지 보게되면서. 동네 찌개집에서 먹게된 이 돈까스를 보며 생각한다. 스프도 된장국도 아닌 김칫국이 나오는걸 보니 이건 일식도 아니오 경양식도 아닌 어딘가의 경계인가. 그나저나 화일명가에서 돈까스는 아닌거 같다. 이 집에서는 찌개만 먹도록해야겠다. Instagram : kodak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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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에서 먹었던 두부찌개를 양재동에서 다시 만나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찾았던 화일명가는 2층에 위치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었다. 하나의 메뉴가 눈에 들어와서 그렇지 메뉴가 평범했다면 가끔 기억나고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메뉴판을 보니 양재동 점심으로는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두부찌개가 있다. 올해초 횡성 둔내면에서 먹었던 두부찌개(횡성군 둔내면 단골시장)가 생각나 같이 먹는 팀원에게 횡성에서 두부찌개 먹었던 이야기를 하니 물을 가져다 준 사장님이 놀랜다. 사장님 자신이 횡성사람인데 횡성이야기를 해서 놀랬다고 말이다. ■반찬 정겨운 6찬 반찬 그릇에 깔끔하게 나온다. 특별한건 아니지만 직접 만든 반찬이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 담백해서 입 맛에 맞았다. ■두부찌개 찌개는 한 번 끓여나오며 바로 먹어도 될것 같았으나 짧은 시간 더 끓여보기로 했다. 끓는 동안 고추의 매콤한 향이 코를 간지럽히니 매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끓이고 나서 국자로 오래된 듯한 오목하고 넓적한 스뎅그릇에 담으니 푸짐해 보인다. 두부와 돼지고기의 양이 많아 국자에 대부분 걸려나오며 그 외 파, 느타리버섯, 고추가 보인다. 두부는 끓일 수록 부드러워졌으며 돼지고기는 두툼하게 썰어 씹는 맛이 좋았다. 두 재료가 가득 들어가 먹고나면 밥을 안 먹어도 될만큼 포만감이 좋다. 고추가 들어가 매운편은 아니지만 얼큰한 맛이 나는 국물이었으며 깔끔했다. 고춧가루도 들어가기에 매운탕 같기도 한데 밥을 말아 먹기에 좋았다. 마지막에 그전에 먹어본 두부찌개와 비교에서 어땠냐는 말에 화일명가 쪽이 얼큰합니다했더니 친절하게도 조절가능하니 다음에 오면 얘기하시란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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