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고기
아담하고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지금까지 두 번 정도 방문 했는데, 음식이 전반적으로 많이 달달하지만. 다양한 사케가 잔술로 판매되고, 맥주 맛도 좋은 편이라 종종 가게 되는 곳.
여기저기 일본 소품들이 눈에 띄고. 데이트 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화장실 남녀별도 가게 밖에 있어요.
리코
일본여행 온 듯한 인테리어의 이자카야
일본을 그대로 옮긴 듯한 인테리어에 반해서 방문했어요! 안주와 술은 가격대가 있는 편 ㅜ
생맥은 기린 생맥 한 종류만 있어서 9천원 부터에요
토마토맥주는 맥주와 토마토 비율의 조화가 적절해서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강추!
메인메뉴였던 스지는 스지보다 곤약이 훨씬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25.0였는데 너무 비싼듯해요
분위기는 좋지만 가성비는 많이 떨어짐
맛은 보통
-코이 하이볼(유자하이볼)
-토마토맥주⭐️⭐️⭐️
-토마토스지(?)
-큐리사라다(오이샐러드)
우동사리
킷사코이 / 대흥
일존 풍 인테리어를 귀엽게 구현해 놓으셔서 여기가 대흥이 맞나 싶었습니다
메인보다 2차로 즐기기 괜찮은 구성이에요
(요수정 다음 코스로 2차 가기 좋습니다)
다만 간단한 안주들은 만족스러웠는데 주류는 다양성은 좋으나 맛에서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erasmus
<24년 상반기 올해 최고의 혼술집>
작년 12월 7일, 16일, 29일, 올해 1월 24일, 4월 28일, 5월 9일, 총 6회 방문. 내 성격 상 새로 생긴 가게, 아직 안 가본 가게를 여러 곳 가보는 것을 좋아해서 한 군데 정착을 잘 못 하는데, 킷사코이만큼은 예외다.
동네 주변에 이렇게 요리도 잘 하고, 마음 편하게 혼술도 할 수 있는 좋은 술집이 작년 말부터 생겨서 다행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매번 동일한 메뉴만 시켜서 미친듯이 먹고 있다. 야끼소바와 감자샐러드… 진짜 너무 맛있어서 맨날 맥주 한 잔만 가볍게 마실려고 하다가, 결국 일본 쇼추까지 추가하게 되는 패턴이 무한 반복된다.
티비에서는 이와이 슌지의 러브레터가 나오기도 하고, BGM으로는 오오누키 타에코를 위시한 일본의 그 시절 AOR들이 나오기도 하다가 갑자기 키린지가 흘러나오기도 하고, 내 마음 속에 쏙드는 요소들로 가득한 동네 술집. 퇴근 후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혼술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생각을 정돈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나에게는 아주 유용한 식당. 더불어 언제나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들 덕분에 기분도 좋아진다.
코로
작은 회식으로 방문했어요.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화장실도 외부에 있지만 깔끔했고요!
우동, 야끼소바, 감자샐러드, 명란구이를 시켰는데 왠지 다 비슷한 맛이 났어요,, 하핳,, 그리고 전체적으로 살짝 매콤해서 매운 걸 아예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거의 식사를 했지만 2차로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