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 할머니 묻어드리고 오는날, 가족들과 함께 했던 식당이에요 현충원 안에 있는 식당이고 외부인도 이용 가능해요 저희처럼 현충원 안장 해드리고 이용을 할 때는 따로 룸 준비해 주셔서 가족들만 따로 할 수 있는 공간 준비해주시는 점 좋았고요 양도 많고 푸짐한 한식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김치는 국내산으로 제공해주신다 하네요 밑반찬도 맛있고 가격대도 착한 편이라서 좋았어요 갑자기 이 장소의 글 쓰려구 하니까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곧 벚꽃 피면 꼭 찾고 싶은 곳이에요 할머니 처럼 예쁜 벚꽃 피면 든든한 식사 하러 다시 찾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