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규모도 꽤나 큰 편이었고 빵의 종류도 다양했었던 포항 카페 여행 가면은 호텔 조식 찾아서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에 여행 하면서는 카라반에서 숙박하구 난 다음에 남이 만들어주는 아침밥 먹고 싶어서 다녀왔었어요 가게에서 쿠키 같은 것들은 시식 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었는데요 시식 인심이 정말 후한 편이라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 점리 마음에 들었었고 바깥쪽에서 볼 때에믄 매장 안쪽이 그리 커보리지 않았는데 막상 들어가서 먹으려고 하메 넓고 쾌적해서 브런치 먹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