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바로푸드 001번을 달고 있는 노점분식집. 늦음 밤에도 영업을 해서 방문. 이모남께서 음식에 대해 자부심이 강하셔서 먹기전부터 기대. 인공조미료 안써서 고생고생해 만든 소스들로 요리를 다 하셨다 함. 떡볶이가 더 맛있게 졸기전에 잠시만 기다리라고 오딩국물을 줬는데 깔끔한게 진짜 요리의 자부심이 괜히 나오는기 아니구나 싶었고. 그렇게 더 졸인 두툼한 쌀떡과 적절한 양념은 밥 비벼먹고 싶다며 맣있게먹으니 사비스로 튀김도 주셨다ㅡ 튀김옷도 깨끗한것만 쓰신다고 하시니 좋았음. 밤이고 위치도 그런가 야간일 하시는 분들이 끊임없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