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크롱
[ 2층에 위치한 광운대 부대찌개 맛집, 이층집 ] 광운대 정문 근처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부대찌개 맛집이다. 대학교 상권이다보니 개강 후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바글바글하지만, 방학시즌에는 학생들이 별로 없어서 이층집 사장님은 휴가를 떠나신다. 안열었을수도 있으니 미리 전화해보고 가시길-! •부대찌개 (소) 9000원*2인분 +라면사리추가 1,000원 +1인 1공깃밥 주문시 밥 무한리필 가능 : 부대찌개가 나오면 7분 타이머를 맞춰서 보글보글 끓이면 된다. 직원분께서 3분 30초가 지났을때쯤 다시 오셔서 라면 넣어야한다고 뚜껑을 열어주신다. 7분이라는 계산된 적절한 타이밍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딱 7분이 지나니 부대찌개가 맛있어진다!(궁금해서 7분 지나기전에도 먹어봄) 오랜만에 먹는 깔-끔한 부대찌개다. 조미료 맛이 팍팍나고 양념이 세서 더부룩한 부대찌개가 아니라 시원한 육수와 다 먹고나서도 깔끔하다. 대파,두부,당면,소세지,햄,다진고기,베이크드빈 등 기본적으로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있는데, 라면사리 추가는 필수템. 햄도 한국 스팸이 아니라 미국식 햄을 쓴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소세지보단 햄이 맛있었음. 베이크드빈도 들어있어서 오리지널 부대찌개 같았다. 밥이 무한리필이라 둘이서 한번 더 리필해서, 총 공깃밥 4공기를 먹었다. 밥 4공기쯤이야, 거뜬한 먹짱들! 부대찌개양도 많아서 밥 리필해서 먹어도 모자라지 않았다. 같이 간 일행이 김치찌개도 먹어봤다는데 별로 맛없었다고 한다. 부대찌개에 특화된 맛집이니 광운대 근처를 가게 된다면, 부대찌개로 먹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