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역 근처에 위치한
분식집 주가네 쌀떡볶이 다녀왔어요
주가네는 성내동 힐스테이트 건물이
재건축되기 전부터 정말 오랫동안
전통을 자랑하는 떡볶이 집입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집에 갈 때 노란밥에
떡볶이 어묵 국물을 마시며 해장하고
집에 갔던 추억이 있는 곳이에요
대표적인 메뉴는 쌀떡볶이와 노란밥
인데 쫀득하고 부드러운 떡볶이의
식감이 상당히 좋고 매콤달콤한 양념과
잘 어울립니다
노란밥은 계란 지단을 감싼 꼬마김밥
스타일이고 양념 소스를 뿌려 주시는데
계란말이처럼 부드럽고 촉촉해요
길가다 하나씩 집어 먹던 기억이 있는
곳이고 가성비는 그래도 아직도
훌륭한 편이네요
노란밥은 늦게 가면 솔드아웃되어 먹지
못할 수 있고 매장이 작다 보니
저녁 시간에는 몰릴 수 있습니다
쏘왕
정겨움이 묻어나는 동네 맛집! 튀김류는 오징어와 야채 추천! 고구마와 김말이는 그냥 그랬다.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쫀득한 떡의 조화가 좋다.
봉숑봉숑
천호역 주가네떡볶이
추억의 떡볶이 집인데 건물 철거되면서 사라졌다가 인근으로 옮겨서 오픈하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양념치킨 뉘앙스의 여기 떡볶이는 여전히 맛있습니다 크
- 떡볶이
현자상
왐마야 천호 지하보도 앞 주가네가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위치는 쭈꾸미골목 옆골목.. 대충 롯데시네마 맞은편입니다.. 아니 근데 왜 파닭꼬치는 안하시죠.. 느닷없이 닭강정을 합니다.. 근데 별로네요.. 개인적으로는 강동역쪽 와삭바삭닭강정을 좋아해요.. 그럼에도 추천인 이유는 떡볶이..
이집의 매력은 매콤달달 닭꼬치와 매콤달달 쌀떡볶이인데.. 그래도 쌀떡볶이라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두툼하면서도 식감좋은 쌀떡과 물엿을 넣은듯한 양념이 넘나 취향입니다.. 멸치맛 특유의 쌉싸름함도 저는 좋구요.. 튀김.. 별로고.. 닭강정.. 사람들이 많이 안먹어서 다시 닭꼬치 해주셨음좋겠네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