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0. 망고시절에 샹차이 커낼워크점 리뷰를 썼다고 생각하고, 다 이식했다고 생각하는데 뽈레엔 등록조차 안되어있네. 커낼워크 상챠이의 본점 청학동 상챠이 since 2005.
1. 오픈한지 20년다 되어가는 가게라 그런지 세월감이 좀 있다. 2층 공간을 닫아 놓은건 한 때 지금을 넘어서는 전성기가 있겠거니... 하는 생각을. 처음 와보기 때문에 뇌피셜이긴 합니다.
2. 평일에 높으신 분이 밥 사준신다 하여 먹으러 갔고, 메뉴판은 보지도 못하고 먹었고... 사진도 다 못찍었고.
탕수육, 팔보채?, 깐쇼새우, 고추잡채 기억납니다. 다들 흠 잡을 때 없이 괜찮은 맛과 서빙을 보여주셨습니다. 음식마다 앞접시 바꿔주는게 좋았네요.
3. 청학동 자체가 원체 안오는 지역이고 중식을 먹으로 여길 찾아 오진 않겠지만 괜찮았고요. 동네 주민들에게 추천합니다.
둘기
가까운 곳에 맛있는 중국집이 없어서 한때 제일 자주 가는 곳이었는데, 최근에 중청루를 다녀왔더니 샹차이는 좀 아쉽네요 ㅎ.ㅎ (우육면 수요 없어서 메뉴판에는 있는데 안 파는게 제일 아쉽...) 글고 무엇보다 맛최고 가성비 쩌는 아리산체를 알게 되어서...ㅎ 요새는 전혀 안 가고 있어요! 그래도 청학동 사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일듯...! 리뷰 쓰다보니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_+ +맛과 서비스 외에 별개로 세스코에 근무하시는 지인이 해준 얘긴데, 연수구 내 중국집에서 제일 청결한 편이라고 하셨어요. 괜시리 믿음이 가서 앞으로도 짜장면 먹고 싶을때 선택지에 항상 있을것 같아요! #다시먹어봄
둘기
이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중국 음식점이에요~ 다른 곳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지만 이전에 올렸던 제이에스가든과는 다르게 그 값어치를 하는 곳입니다 ㅎㅎ 그래서 가족들과도 자주 외식하는 곳이에요! 식사, 요리 구분할 것 없이 맛있습니당. 오늘 혼밥하러 갔는데 혼자 식사하러 온 사라른 저 뿐이더라고용 ㅎㅎ 역시 샹차이는 외식하러 가는 곳인가봐요ㅠㅠ 흑흑 다 맛있지만 강력하게 추천하는건 해파리냉채. 새콤달콤하고 쫄깃쫄깃해서 넘나 맛있어요! 냉채지만 안 차가웠단게 함정 ㅠㅠ 그리고 깐소새우도 참 맛있지만 껍질째 그대로 조리되기 때문에 껍질을 직접 까먹어야 하는데 이게 의외로 성가시더라고요...이것 땜에 손이 덜 가게 됐음..! 그리고 오늘 먹은 기스면은 짜장면보다 덜 자극적이면서 소화도 잘되는 혼밥하기 딱 좋았던 음식ㅎ.ㅎ 정확히 다 먹는데 9분 걸렸어용! 어향가지, 볶음짬뽕도 초강추!! 아니 사실 모든 메뉴가 다 추천이에요ㅠㅠㅠㅠㅠ 송도점은 안 가봤지만 여기보다는 덜 맛있다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