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13마리를 돌보고 있다는 디저트 카페
골목 안에 위치해 해가 잘 드는 창과 푸른 나무들, 그리고 카페 외부에는 고양이들티 오가는 꿈 같은 공간.
밤크림 커피,
커피는 진하규 고소한데 밤 크림은 바밤바의 고급 버전 맛. 입에 착 달라붙능 진한 밤 크림이라 사랑, 만족.
소금빵,
버터가 두껍게 전체적으로 녹아있는 겉은 얇게 바삭바삭하고 속은 살짝 단단하고 쫀득한 속. 식감도 맛도 다 얇고 선명하고 진했다.
시나몬 당근 머핀,
견과류가 엄청나게 고소하게 구워져서 너무 좋았던데다 잘게 썰린 당근과의 조합도 엄청 맛있었다. 향이 진하고 포슬포슬해서 매력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