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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렀다.
고흥 바지락 오일파스타(18,000)
일부 바지락(2개 정도?)이 선도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와인과 같이하니 안좋은 느낌이 배가되어서 그게 좀;;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음.
하긴 이 가격에 퍼펙트한 파스타를 원한다면 도둑심보지;;
끊임없이 메뉴를 고민하고 시도하는 모습이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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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에일(40,000원)
딱히 대단한 맛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닌 느낌임.
뭔가 인근에서 괜찮은 수제맥주가 땡긴다면 도전해 볼만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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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매장내 모든 위스키 한 잔을 10,000원에 파는 행사를 한다더라.
알고 간게 아니었는데 그렇다길래 한 잔 주문해 봄.
아주 오랜만의 위스키 그것도 아일래이 위스키.
캐스크 향이 압도적이고 피트향이 눌려버려서 기억속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음.
한 잔 주문하면 와인에 절인 무화과, 초콜릿 등 간단한 안주 플래터를 주시는데 이러면 뭐가 남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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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에 제공되었던 빠떼를 주셨다.
베리 콩포트와 겨자의 조화가 아주 좋았음.
OBC의 스카치 에일과 먹었는데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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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라고 메뉴에 없는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어주셨다.
맛있기도 했고 파슬리가 킥인듯.
트러플 감자튀김(11,000)을 주문했는데 한 무더기를 주셨다.
간단히 맥주(클라우드, OBC), 와인, 위스키 마시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