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공간은 힙하고 예뻐요 낮보단 저녁에 가는 게 더 분위기가 좋은 듯
맛은 무난
범부
이름값을 하는 가게입니다...!
음악 듣는걸 평소에 매우 좋아하지만, 스피커 바로 앞자리는 꽤 빡셌네요ㅎㅎ (소리 매우 큼)
다행히 앉아 있다 보니 적응이 됐는지 웅웅거림이 좀 덜해져서 수다 잘 떨었구요, 저는 플랫화이트를 마셨고 캬라멜 어쩌구 푸딩을 같이 나눠먹었는데 갑자기 유치원 때 엄마가 부쳐줬던 오뚜기 핫케이크 믹스 맛이 떠올라서 마음이 몽글해졌네요
오래 잊고 지냈던 기억을 덕분에 또 하나 발굴해냈습니다~
푸딩과 플랫화이트 먹고 기름진 입을 라즈베리 아슈크림으로 싹 씻구니 간이 똑- 떨어집니다👍
이진쓰
난 아무래도 예쁜 사람과 호의에 홀라당 넘어가는 사람이다.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여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푸딩이랑 커피도 꽤 맛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커피 맛이 꽤 진하고 발란스 잘 잡혀있었다. 물론 산미는 별로 없었지만 쓴 맛과 고소한 이 괜찮았음.
푸딩은 사이즈가 작지 않아 좋았고, 너무 흐물어지는 푸딩 재질도 아니고 꾸덕한 재질도 아닌, 적당히 탱글한 푸딩이었다. 그리고 겨란맛과 카라멜의 태운단맛이 확실해서 좋았음.
강챙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우이리
프티한 향이 다 날라간듯한 텔리스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