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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 비건이 있으면 들르게되는…
또다른 분들과 왔는데 다들 좋아하심😌
태이루나
여기 맛있음 맛이 단조롭지 않고 복잡 미묘한 밸런스가 좋음 다음에 또 갈거 같음 이런 채식이라면 매일도 먹을수 있음
아지
강아지 동반 가능 비건 레스토랑 !
이태원 점과 압구정 로데오 점이 있는 몽크스부처 !
건물 지하 공간으로 들어갈 때 간판이 작아서 헷갈리지만 들어가면 갑자기 너무나 분위기 좋은 공간이 짜잔-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두부 튀김이었는데 치킨 먹는 줄 알았다. 바삭바삭한데 레몬 베이스 간장 소스가 잘 어울린다.
블랙파스타는 많이 아쉬웠고, 토마토 그라탕이 그나마 좋았다. 고기 식감을 살린 재료들은 정말 신기했다. 재방문은 강아지 동반 모임때 다시 할 예정!
그러나 맛만 따진다면 킥인 메뉴가 필요해보인다. 플레이팅이 화려하고 예뻐 사진 찍기 좋은 메뉴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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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음식이 맛잇엇어요..😌👍🏼
저 와인도 넘맛잇던걸요.. 두번시킴
차지키 뇨끼 강추 디저트는 좋음 정도?!
tastekim_v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콜키지 프리되는 비건맛집? 못참지!
와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4병들고 참전했다. 연말까지 무제한 콜프지만 잔 교체는 3천원 차지가 발생한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꽤 재미있었다.
[✔️ 메뉴]
1️⃣ 크게 두 분류다. 당연히 고기는 쓰지 않으며, 비건 재료로 고기요리와 흡사한 느낌을 주는 요리와 / 야채 자체의 매력을 강조하는 요리.
2️⃣ 전자는 두부치킨과 펜넬 두부스크럼블.
두부치킨은 딱 잘랐을때 결부터 닭고기결처럼 층이 져 있다. 식감은 물론 건두부피같이 치킨과는 다르지만, 레몬향의 도는 달콤한 소스에 튀김옷도 바삭하니 매력적이었다.
펜넬 두부스크럼블은 엄밀히 말하면 아스파라거스가 중심이다. 아주 두꺼운 아스파라거스는 잘라먹는 맛이 쏠쏠한데, 위에 올린 스크럼블이 촉감이나 맛이나 계란스크럼블과 아주 흡사했다. 노력 많이 한 것이 보인달까.
3️⃣ 후자는 뭐니뭐니해도 시칠리아 토마토파스타가 필두다. 씹힘맛 있는 오르끼에떼에 진한 토마토소스, 도중도중 씹히는 아몬드의 고소함으로 맛이 강조된다.
단호박 감자뇨끼도 뇨끼 정도가 좋고, 블랙오일갓파스타는 고수향이 상당히 강렬한데 이게 갓페스토와 잘 어울린다. 다만 갓의 질긴 줄기부분이 이빨에 걸리는 점은 아쉽다.
4️⃣ 와인이 너무 좋아서 2차까지 만취했다.
오늘 덕분에 데미지가 씨게 와 있는데, 그래도 가치가 있는 모임이었다. 내 사랑 BDM에 향수처럼 향이 뿜어나온 루이자도, 오키하지만 산도가 받쳐주는 호주 샤도까지 너무 좋은 와인들.
[✔️ 총평]
- 재미있는 비건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