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슐랭
일본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곳
1층은 다 카운터 석이라 2 층으로 갔다
야끼소바랑 감자샐러드 시켰다
감자샐러드는 달고 괜찮았는데 바나나칩 별로 ㅋㅋ
야끼소바는 첨에 넘 셔서 뭐지 ㅠ 했는데
불을수록 맥주와 너무 잘 맞았다^_^ ㅎㅎㅎ
간단하게 마시기 좋은 곳
고맥
서울역 / 테츠로
경양식? 느낌이 나는 이자카야입니다.
테이블오더로 주문하고 생맥주 괜찮았고요
하이볼을 시키면 진저에일과 탄산수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안주는 항정살구이와 야끼소바 추천합니다!
무슨 로제파스타? 같은 거 있었는데 그건 페퍼론치노를 너무 넣은 건지 너무 매워서 비추합니다ㅠㅠ
화장실 내부에 있고 깨끗 낟배드 다만 남녀공용
앤아
와 근처에 사시는 분들 여기 아직 안가봤어요?
저녁에 혼술로 최고
저녁시간에 점심 식사메뉴도 있으니 옆에 손님은 식사만 하고 가셨는데 카레 싹싹 다 비움 ㅎㅎㅎ
꼭 둘이 다시 오리라 다짐하지만 또 혼자올듯....
이매지
1층은 바 테이블, 2층은 테이블, 3층은 테라스인데 테라스에서는 저녁에는 술을 마실 수가 없다네요. 서울역 기차 지나가는 걸 보면서 마실 수 있는 뷰인데 아쉬워요.
2차로 온 거라 어묵탕이랑 하이볼을 주문했는데 나름 어묵 구성이 다양하고 어묵 퀄도 괜찮았어요. 아래쪽에는 무도 깔려 있더라고요. 하이볼은 테츠로하이볼을 주문했는데 별사탕이 들어가서 나름 유니크하네요.
서울역과 가깝고 늦게까지 영업해서 2차로 방문하기 좋아요.
❤️거네❤️
서울역 일본풍 이자카야 🇯🇵
비가 오는 날 인근 술집을 검색해보다 미즈타키라는 음식이 땡겨서 방문하게 되었다. 미즈타키는 닭육수에 닭고기와 채소를 끓여먹는 후쿠오카 요리라고 하는데, 먹어보니 닭버전 스키야키다 😂
소스도 스키야키처럼 날계란과 간장이 함께 나오고 국물이 삼삼해서 비오는 날 안주로 딱 좋았다.
다만 이 날 월요일이라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문 앞 바 테이블에 안내해 줘서 그게 쪼금 꽁기 (...) 1층은 바테이블이고 2층은 일반 테이블 좌석이라 음식 나오기 전에 자리를 바꿨다.
아무튼 어느정도 먹고 사누끼 우동을 추가할 수 있는데 미즈타키는 요 우동사리가 찐이었다. 적당히 짭짤해진 국물과 탄수화물의 완벽한 조화 ✨원래 하이볼 먹다가 이때부터 자제력을 잃고 술을 마구 마시고 말았다.
미소 항정구이는 미소된장 소스를 발라 구워 아주 기름진데 아주 짭짤하고 꽈리꼬추랑 같이 먹어야 한다. 맛은 있었는데 2.4의 가격을 생각하면 좀 적나 싶기도 🤔 여자 둘이 하도 시켜서 서비스로 주신 세세리 가라아게는 아주 바삭하고 목살을 사용해 꼬독하게 씹는 맛이 좋았다. 뒤이어 키리모찌구이와 감자사라다까지 시켜먹음
정말 딱 안주용 요리들이라 넋놓고 먹고 마시다보니 술값이 태산이 되는 무서운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