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에 자리 없대서(당연함. 금요일밤임.) 나온 순간 보였던 가게.
지도앱에서 검색도 잘 안되지만 화려한 방이동 먹자골목 가게들 사이에 혼자 고고히 동네호프집 바이브를 뽐내는.. 특이한 가게입니다.
치킨이 막 우와 대존맛!!은 아니지만 호프집 치킨맛는 잘 내주고요
접시 기본 세팅이 무조건 과일이 올라가고..
사장님 손이 진짜 느리고 12시쯤 되면 졸려하세요(나가라고 눈치주지는 않음)
여러모로 선뜻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바이브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