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1209]
학동역 10번 출구 근처 카페 1209.
층고도 높아 쾌적했고, 테라스 자리도 분위기 있었음.
주차 1시간 무료 제공돼서 차 가져가기에도 부담 없었음.
감자베이글은 담백했고 쇼콜라스틱은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달콤한 초콜릿.
커피는 고소한 라떼로 마무리.
주차 가능한게 참 좋았음!
기미재
테라스가 정말 멋진 카페
사장님이 나의 가족이 되어줬으면,,하는 센스있는 카페👾
건대역오번출구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상당히 맛있었던 카페
빵도 커피도 공간도 좋았다
Ray
4.0/5.0
저녁 먹기 전 놀다 갈 곳으로 가볍게 들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방문이었어요. 이 근처에 갈 만한 카페가 별로 없는데, 여기 추천합니다😉
우선 층고가 높은 편이라 개방감 있는 공간이었고요. 제가 있던 시간엔 손님도 많지 않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테라스석도 꽤 많아 날씨가 따뜻할 때 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확 바뀌는 곳이기도 한데요. 낮에는 환한 조명에 '위대한 쇼맨'이 빔프로젝터로 틀어져 있어 감성적이었다면, 저녁에는 조도를 확 낮추고 크리스마스 재즈를 틀어 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베이커리는 미니 크루아상과 소금빵을 먹었는데, 개취로 크루아상이 더 맛있었어요! 다음에 온다면 패스츄리류를 본격적으로 노려봐야겠어요. 특히 저녁부터는 마감 세일이 적용되니, 이 근처에서 저녁 먹기 직전이나 직후에 갈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이 1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음료는 무난한 편인데, 밀크티보다 라떼가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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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ts_ray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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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1209
✔솔티드카라멜라떼
✔아인슈페너 라떼
✔츄리넛
✔카프레제 샌드위치
학동역 서울세관 근처에 있는 카페.
외부 테라스가 예뻤던 곳.
커피는 블랜딩/ 에티오피아/ 케냐/ 콜롬비아 중 선택.
메뉴판을 봤을 때 원두 선택이 다양해 좋았는데... 막상 고르려고 하니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
추운 겨울 핫초코 저리 가라 할 만큼 날씨와 잘 어울렸던 달달한 솔티드카라멜라떼.
블렌딩으로 마셨는데 따뜻하니 너무 맛있어서 한잔 테이크아웃해 마시면서 집에 가고 싶었을 정도.
아인슈페너는 콜롬비아로 마셨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지만 좀 더 묵직한 바디감의 케냐나 부드럽고 고소한 블렌딩으로 마셨어도 더 좋았을 뻔.
헤이즐넛, 아몬드, 피칸, 캐슈넛이, 카라멜이 빵 위에 듬뿍 츄리넛.
꼬소꼬소한 견과류.
크루아상 속에 모짜렐라와 토마토 바질이 들어간 카프레제 샌드위치.
토마토가 들어가 신선, 바질의 향긋, 치즈의 말랑 고소. 한 끼 식사로도 먹기 좋았던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