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귀
분위기 맛집.
입장할때 일본느낌 팍팍.
철판으로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 등 메뉴 조리과정을 다 볼 수 있는 오픈주방입니다.
앉은 좌석마다 철판이 쫙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오꼬노미야끼는 마요네즈 + 가쓰오부시 팍팍 뿌려서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야끼소바는 가쓰오부시만 올려서 먹으니 더 풍미가 좋았아요.
오꼬노미야끼나 야끼소바는 모두 토핑을 추가하면 추가해서 주신답니다.
자리가 꽉차면 약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웨이팅 하시면서 주문해두시면 더 빠르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자모나
인스타에서 보고 저장해놨다가 속초 놀러가면
꼭 가보자 했던 곳이라 들러봤어요.
너무 맛있어서 이거 저거 다 시켜먹었던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의 분위기도 낭만 있었고 가게 자체의 분위기도
한옥에 잘 꾸며놓았어요.
슬레이트 지붕이라 비 내리는 소리, 비 내리는 풍경
다 그 날의 몽글한 기억들이라고 해야겠네요.
남자 사장님은 능숙하게 철판을 다루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셨고,
여자 사장님은 친절히 서빙해주시면서
인원에 맞게 잘라주셨어요.
그리고 가게에 골든 리트리버가 잠깐 들어왔었는데
초귀염입니다.
맛도 분위기도 강아지도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Flowing with time
가게 밖에 걸어놓은 그리코 그림 때문에 좀 힙스타 맛집 같아 보이는데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잇엇어요.
약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처음 주문 이상의 추가오더를 못하게 하는 걸로 보아 사람이 계속 오는 집이라 테이블 회전율 때문에 빨리 먹고 빨리 가게 하는 것으로 보여요.
가게 여러 요소에 일본적인 느낌을 주려고 매우 노력하고 있고 여자 화장실에 여성용품도 구매해놓고 있기도 한데 일본 그 자체이며 일본의 화장실이란 ‘비데’에서 완성된다고 봅니다. 그 점에서 마이너스 10점.
이나
너무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양이 적은데 비싼 편
1인 1메뉴 필수
근데 맛보면 용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