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너무 주관적인가 싶어 좋아요를 누르려다가
주관적으로 너무 별로였어서 별로예요를 눌렀습니다..
베트남 사람이 하는 식당인데 사장님 혼자 영업하세요
일단 사장님이..일머리가 전혀 없으신 느낌…
보통은 음식을 온 사람 순서대로 빨리빨리 해서 주는데
여기 사장님은 그냥 그런거 없이 다! 모든 테이블 음식을 다! 한꺼번에 내오시더라고요…
첫 손님으로 간거였는데 음식 40분 기다렸어요…
그러고 먹은 음식은
사실 이건 정말 취향차이인거같긴해요
반미는 전 맛있었는데 일행은 별로였대요
일행은 매운 쌀국수(반오후에)가 맛있었다는데 저는 흠.. 최악이었어요 면이 너무 과하게 삶아진듯한 식감..
분짜는 정말 니맛도 내맛도 아니더라구요…
그럼에도 손님이 꽤있더라구요…
재방문 의사 전혀 없고
가실분들은 예약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