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듀어런스 커피, 남극커피 마시는 느낌! 1914년도 ‘인듀어런스 호‘를 이끈 남극탐험대장 어니스트 섀클턴과 그의 대원들 이야기를 담은 책 인듀어런스, 좋아하는 책이름의 카페라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들어갔다. 삼성중앙역 앞 평범한 상가 건물에 신규 오픈한 카페라 색다른 특색이 있으려나 했는데 메뉴가 너무 귀여웠다. 커피는 두가지 맛으로 고를 수 있는데 심해/피곤 이 그 두가지. 피곤은 산미가 많은 맛이라 심해로 선택! 약간 더 진해도 좋을 은은한 맛이었는데 마지막 끝맛에 약간의 소금맛이 느껴짐! 신기하고 오묘한 맛이었다. 네이밍 때문인지 남극커피가 이런맛일까? 상상하며 먹게되니 더 즐거웠다. 커피맛이 좋아서 자주 방문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