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추억의 맛으로 찾는 곳.
토스트 2종, 오뎅1종, 커피를 조촐하게 파는 동서울터미널 앞 가판상점.
■오뎅
추우니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뎅부터.
오뎅통이 외부에 있어서인지 국물은 따스한 정도이며 바로 먹을 수있는 온도.
국물의 감칠맛에 끌리며 홀짝홀짝.
오뎅은 부산오뎅을 사용하며 탄탄하고 쫀득하다.
꽤 괜찮은 맛으로 준비 하셨다싶다.
■햄치즈토스트
옛날토스트는 계란만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고 햄치즈토스트는 옛날토스트에 햄치즈가 추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설탕과 케첩은 선택.
계란은 담백, 같이 부쳐낸 양배추는 식감을 살려준다.
짭짤한 치즈 맛, 설탕의 단맛, 케첩의 새콤함이 섞인 아는 맛들의 즐거움.
그래서 찾아온 것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