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숮
[서촌 / 필린]
아직도 포카치아빵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좀 더 기공이 생겼어요
여전히 모든 식재료가 신선하고 상큼한!
빵 빼고 아주 좋은 가게인데 포카치아 전문 가게인...🥹
조세미
[필린]
미리 다녀오신 달숮(@dalsooj) 남기신 포카치아와 다른 빵이란 후기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런데 나름의 매력은 있습니다.
와작 빠작 햄 치즈 베지 빠작 와작
이것만 먹으면 좀 헛헛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스프를 곁들이는게 더 기분도 좋고 배도 부를 것 같아요.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더라도 금방 자리가 나는 편입니다.
보리차
스트레치아텔라 브레드 샐러드를 먹었는데 와인 비네거 드레싱에 적셔진 촉촉한 포카치아가 포인트! 고소한 치즈와 산뜻한 바질이 부드럽게 섞여 브런치 메뉴로 좋았다. 상큼한 오전의 시작을 보장하는 메뉴
달숮
[서촌 / 필린]
카페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고 커피 맛있게 시큼하고 나무사이로 원두 쓰시는데 3,800원이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 좋은데...결정적인 포카치아가...우선 이건 포카치아가 아니에요...기공이 하나도 없고 떡진 밀가루 맛이 나는데 이게 포카치아라니요...
그 옛날에 식빵메이커 유행할 때 엄마가 사서 이것저것 식빵을 만들었는데, 그 때 항상 무게가 아래로 쏠려서 위층은 그나마 식빵같은데 아래층은 밀가루 풋내나규 떡진 맛이었거등요? 그 맛이에요🥹
실수가 있는 빵임이 느껴지는 맛...
근데 라구스프도 괜찮았고, 샌드위치 내용물도 너무 신선하고 조화로웠어서...뭔가 사장님의 포카치아 만드는 스킬이 발전되길 바라게 되는 곳이에요...🥪
근데벗네벌더레스 전 마사마드레를 갈거에요...
탄이랑 눈나
두번째 방문이고 탄이랑 사진남기면서 업로드!
첫방문에는 꼬또버터 포장해서 먹었는데 안은 폭신하고 겉은 바삭한 크기도 만족스러운 포카치아에 버터+햄 조합이었는데 맛있고 든든히 먹고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쉬는 날 탄이랑 동네산책하며 다시와야지 하구 매장에서 락 스프+베이컨아보카도샌드위치 먹고 왔어요. 적당한 온기에 딱알맞은 간, 식감있는 민찌와 야채들 후룩 마시기도 빵이랑 먹기도 좋은 스프농도에 포카치어빵도 곁들여나오고🥹…크.. 베이컨아보카도 샌드위치도 소스도 수제소스인듯 맛이 좋더라구요. 베이컨도 살짝 두께감이 있으면서 맛의 조화가 좋은게 사장님께서 요리를 하신 분이구나.. 싶더라구요 금방 맛집 될거같아요!
커피는 나무사이로 원두를 쓰시고 간단한 음료류가 있어서 좋았어요.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