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와사비
아기자기 갬성 공간
음 근데 그게 다인 느낌 ㅎㅎ
논커피 메뉴가 하나뿐이라 아쉽고
쿠키 세트 뭔가 푸짐한데.... 너무 눅눅해서 별로였고
의자 불편함
tastekim_v
공릉동 철길라인 커피 뿌수는 중.
낮에는 유독 햇살이 따가운데, 건너편이 아파트라서인지 야외석도 덥진 않았다.
내부는 좁지만 시원하며 창이 예뻐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좌석 높이는 공통적으로 낮다. 야외는 캠핑 의자라, 다리 쭉 뺀 상태로 바깥을 구경했다.
[✔️ 메뉴]
1️⃣ 아메리카노는 에티오피아와 과테말라 원두 중 택일.
에티오피아로 택했다. 나오는 속도가 거의 융드립 내리시나 싶을 정도로 늦은 편.
산미가 있는 한편 커피의 씁쓸함도 상당히 튄다. 요 쓴맛 때문에 취향은 아니었던 한 잔.
메헤에헤
알리고 싶지 않은 곳인데..
사장님 잘 됐으면 좋겠어서 남겨요
커피가 근방 20km내에서
제일 맛있다고 자부할 수 있음요
용산구불주먹
#동네였으면맨날갔다
원두 종류도 많고 커피가 정말 맛있음
공간이 작아 은은히 퍼지는 커피향기 ☕️
글쟁이
공릉동 새로생긴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공트럴파크 철길 바로 옆,
가로등도 잘 들지 않고,
간판도 크지 않은데 심지어 불도 안들어오는
참 찾기 힘들지만 운치있는 외관
내부도 비슷하다
조도가 살짝 낮은 백열등,
회백색 벽면에 나무로 구성한,
5명? 앉으면 가득 찰 것 같은 공간
매장 곳곳에 놓인 타이프체로 인쇄된 문학적인 글귀와
드립포트, 로스터리기계, 그리고 다섯종의 원두
수줍수줍한 젊은 사장님의
조곤조곤한 말투와 섬세한 설명,
그리고 강렬한 맛의 커피
왠지 이 모든것이 모여 커피 한잔이 된 것 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