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리틀멜번

샌드위치 맛집 🤤

전에 한번 직접 가서 샌드위치 먹었는데 좋은 인상이라서 디저트 배달시켜먹음! 크루키라는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 저는 별 감흥이 없군요(걍 취향 문젠듯) 다른 디저트(브라우니 쿠키랑 바나나 브레드)는 좋았음!! 사장님이 카페 운영에 진심이신거 같다! 다음엔 래밍턴 먹어봐야지

꾸준히 단골한 후기: 바나나브레드 5점만점, 롱블랙 및 플랫화이트 5점, 샌드위치 4점, 그 외 디저트는 무난 샌드위치 빵 퀄리티만 좀 올라가면 5점 줄수도, 특히 크루아상 브런치 추천, 재방문함, 메뉴깨기예정 👩🏻‍💻콘센트 벽에 3개, 좌석 편함 ✨깔끔에 유니크 한 스푼, 가구 예쁘고 벽에 호주 사진들 덕에 특유의 감성이 있음 🤑브런치세트 가성비 좋음 ☺️친절 🅿️6대 정도는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듯 ✅네이버리뷰: 음료리필 🧡🩷H.C.T: 녹은 치즈에 바질 조합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습니다,,, 바질페스토 존맛,,, 야채 안 먹고 그냥 크로와상이랑 바질만 먹어도 존맛인데용,,, 🧡래밍턴: 코코아 맛도 코코넛 맛도 적당한 발란스, 먹기 전엔 비싸보였는데 막상 먹으니 양이 꽤 됨, 이때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다 🧡롱블랙: 산미 없고 깊은 쌉싸름함, 아메리카노보다 좀 더 진하다 하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