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
역시 힙지로는 다르다..🤩 비행기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 화장실까지 기내 화장실처럼 완벽히 재현되어 있다. 매장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바 느낌이라 낮보다는 저녁에 방문하는 걸 추천. 주류와 식사 메뉴도 판매하니 가볍게 술 한 잔 마시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음료와 디저트는 가격 대비 평범.
☕️ 아이스크림 멜팅 라떼 (7,000원)
🍹 자몽 에이드 (7,000원)
🍰 티라미수 케이크 (7,500원)
찐카페투어
을지로 2층, 컨셉에 최적화된 카페
띠라미수는 한국 패치 가득 맥심모카골드 케이크 느낌이다
백향과 에이드와 공장제 애플 주스만 마셔서 커피는 모르겠다
e61 머신에 뜻밖의 로버s 그라인더와 호시자키 제빙기까지 있어서 놀랐다
라물장
힙지로엔 이런 것도 있다... 무려 비행기 컨셉의 카페 겸 바.
입구부터 공항 전광판이라 골목임에도 찾기 어렵지 않다. 안에 들어가면 카운터는 공항 체크인처럼 되어 있고, 메뉴는 대부분은 보편적이지만 기내식 컨셉의 메뉴도 있다. 화장실도 비행기 화장실처럼 되어 있고, 안에서는 이륙 방송이 흘러나온다.
제일 돋보이는 건 비행기 기내석 형태의 좌석인데, 인기가 많아서 90분 이용시간 제한이 있다. 운 좋게도 내가 갔을 땐 비어 있어서 착석할 수 있었다. 물론 일반적인 형태의 좌석도 많고, 기내석 맨 앞줄은 포토스팟으로 비워져 있기 때문에 사진 찍는 데는 전혀 문제 없다.
♤ 아인슈페너 (6,500₩)
♤ 티라미수 (7,500₩)
아인슈페너는 위의 크림이 마쉬멜로우같이 쫀득한 식감이라 기억에 남는다. 티라미수는 이름만 티라미수지 사실 초콜릿 케이크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다.
컨셉에 아주 충실한 카페고, 생각보다 음식 퀄리티도 괜찮아서 한 번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아톰
을지로에 있는 비행기 컨셉의 까페. 들어가면 비행기좌석스타일의 자리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고 그 외 일반 자리들도 있다. 화장실도 비행기 화장실처럼 만들어놔서 재밌었다. 커피맛은 무난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