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파다는 담벼락핫도그 드디어 영접
마침 갔을때 아저씨가 금방 나왔다고 영업하셨는데 그게 거짓말이 아닌듯 입 천장 다 까져가며 먹었다
요즘 유행하는 육즙이 가득하고 톡!터지는 종류의 소시지는 아니었으나 소시지 자체가 매콤하고 두툼하게 들어가 있어서 마지막 입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는 포장마차 안에 셋정도 밖에 서있지 못해 포장해가는걸 추천하나 날씨가 좋을 때는 오뎅국물 넉넉히 퍼먹으라며 계속 말 걸어주시는 아저씨의 넉넉한 인심도 느낄 수 있다
팥, 슈크림 붕어빵도 있고 단골 손님들이 붕어빵을 쉴 새 없이 사러 오는 걸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다시 방문할 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