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비건 코스매틱 브랜드와 함께하는 최현석 셰프의 비건 레스토랑. 생각보다 리즈너블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콩고기+고사리 조합의 쯔쿠네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계란 노른자처럼 생긴 저것도 분자요리로 만든 거라고. 버섯 파스타, 감자 뇨끼, 티라미수도 모두 식감이나 맛이 살아 있어서 개성 있었던. 특히 고소한 소스와 트러플이 더해진 감자 뇨끼는 크리미한 소스가 감칠맛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긁어 먹음 ㅎㅎ
민쉐
오랜만에 갔던 도산공원
그 중 친구와함께 방문한 최현석 셰프의 달리아다이닝
화장품 브랜드 디어달리아에서 운영하는 식당인데 요즘 패션 브랜드에서 식당, 카페 등등 많이들 운영하는거같다.
내부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디어달리아의 컨셉과 찰떡인 그레이 코랄로 인테리어되어있어서 너무 예뻤음.
여긴 왜인지모르겠지만 완벽한 비건레스토랑인데(계란조차 분자요리로 만들어냄)
비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구나 싶으면서 역시 비건이구나….. 싶음 ㅋㅋ
버섯파스타는 매우 훌륭함
면도 계란 안써서 찰기가 없고 하얗고 부들부들하던데
진짜 맛있었음.
츠쿠네도 콩고기+고사리로 식감을 만들어냈는데 고소하니 맛있고…
매우매우 캐주얼한 곳이었어서 왁! 기억에 남은게 없는게 아쉽.. 그래서 재방문까지는 아닌거같지만 즐거운 식사였…
머키
흑백요리사, 냉부해의 최현석 셰프👨🏻🍳
&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함께하는
비건 레스토랑 [ 달리아 다이닝] 🌷🍴
최현석 셰프 특유의 도전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츠쿠네, 마파두부 크림 리조또가 가장 좋았는데요.
비건 레스토랑에 대놓고 고기라니! 싶었던 츠쿠네는 비건 고기에 고사리를 넣어 식감을 살리고 계란 노른자 대신 콩기름을 발효해 샤프란으로 색을 냈다는데 정말 계란 맛이 나는 듯해 재밌었어요.
마파두부 크림리조또는 다소 심심한 비주얼이었지만 한 숟갈 먹는 순간 띠용😳하게 맛있었는데요!
쌀의 식감이 너무 좋고, 두부도 마냥 부드럽지도 탄탄하지도 않은게 씹히는 식감이 있나 싶더니 스르륵 넘어가면서 살짝 매콤한 향이 스쳐서 크림 맛과 잘 어우러졌어요.
솊,, 양고기 빼고 이렇게만 내셨으면,,,
두부 미션 패스하셨을지도,,,🙄ㅎㅎㅎ
🥥 크림이 들어간 메뉴는 대부분 코코넛 크림으로 대체되어서 코코넛 향에 불호가 있으신 분들은 추천하지 않아요. 🍄피자, 뇨끼에 트러플이 제법 올라갔지만 향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고, 두 메뉴는 주변 다이닝들과 비교했을때 특별한 점은 없었어요 :)
외국인 서버 분이 계시는데, 발음이 아직 좀 어려우신게 있으신지,, 음식 설명 등 너무 아쉬웠습니다 😢
한줄평💬
무난한 가격에 재미난 미식 경험이었어요🌿 비건지향이라면 추천, 아니라면 굳이! 어렵게 예약해서 갈 필요는 없을듯해요😅
채식해씨
새로 생긴 비건 다이닝 가봤다. 최현석 셰프가 하는 데라고 한다.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였고 태블릿으로 주문 받는다. (다른 후기를 보니 종이 메뉴판을 요청하면 준다고 함)
에피타이저/파스타/메인/디저트 골고루 먹어봤고 츠쿠네, 트러플크림감자뇨끼가 맛있었다. 라자냐, 발도스타나는 쏘쏘였고 파스타는 계란을 넣지 않고 만든 생면이라는데 식감이 독특했다. 코코넛밀크로 만든 티라미수는 코코넛향이 은은하고 달달. 코코넛크림이 들어간 여러가지를 먹었는데 비슷하지 않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와인만 제대로 골랐다면 더 좋았을 텐데,, 다음에 간다면 추천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