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가 운영하시는 죽집
모든 메뉴는 2인이상이고 양이 상당함
이 집은 팥칼국수로 유명하고 알음알음 단골장사하는 곳
반찬은 나물 4-5가지, 김치 3가지로 적당히 나오는데
들깨칼국수 먹은 날은 찍을 생각 없다가 부랴부랴 찍어서 아쉽게 나왔다
반찬부터 메인까지 모든 간이 슴슴하다
간이 세고 조미료에 절여진 혀일수록 맛이 없다 느낄 수 있지만
재료 본연의 맛이 굉장히 좋고 흡사 몸보신 하는 것 같음
다시 말하지만 양이 많고 노부부께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시고
토크를 끊임없이 하셔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