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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사진 1
경기 수원시

테이블링 - 수원 청기와 감자탕 뼈해장국

수원 청기와 감자탕 뼈해장국

3.8
(리뷰 3개)
위치경기 수원시
영업 전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09:0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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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09:0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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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09:0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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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09:00 ~ 21:3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1-254-8253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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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302

매장 Pick
  • 한식
  • 감자탕
  • 뼈해장국
  • 아침식사
  • 주차불가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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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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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재방 했는데 맛이 많이 변했다. 별점을 4.5 → 3.5 로 조정한다. 고기도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젓가락만 가져다 대도 슬슬 떨어져 나오던 그 부드러운 고기가 아니다. 국물 맛도 달라졌다. 특색도 없고 밍밍하다. 며칠 전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뼈 해장국이 사실은 상당히 맛있었던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머릿속에 대충 '다시 보니 선녀' 짤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인테리어도 그대로이고 사장님도 바뀌신 것 같지는 않은데 왜일까? 예전의 너무 맛있었던 기억 때문에 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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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우체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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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뼈 해장국을 먹어보고 맛있어서 찜해 두었던 곳인데 이번에는 뼈찜을 먹어보러 방문. 감자탕 집에서 하는 뼈찜이라는 메뉴가 사실 이름만 뼈찜이고 가게마다 전혀 다른 음식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의 뼈찜 또한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비주얼이었다. 콩나물이 많이 얹혀있고 새우도 통통한 녀석들이 들어있어 흡사 해물찜에 가까운 비주얼. 그리고 뼈찜이 담긴 돚기 그릇이 인상적인데 독특하면서도 음식의 비주얼과 굉장히 잘 어울렸다. 뼈찜의 맛도 매우 훌륭. 이 곳의 뼈 해장국도 그랬지만 고기가 정말 야들야들하게 잘 익어서 힘 들이지 않고 뼈에서 분리가 가능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다. 콩나물과 새우도 신선해서 풋내나 잡내도 없이 깔끔한 맛. 국물은 시간이 조금 지나서 살짝 꾸덕한 느낌이 들 때 쯤 제대로 맛이 나는데 이 국물을 맛보고 나면 도저히 밥을 볶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뼈찜 가격은 소 3.4만, 대 4.4만. 그리고 뼈 추가 1만. 소자로 둘이서 밥 하나 볶아먹으니 배 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을 정도의 양이었다. 사람이 둘이라면 소자 일단 먹어보고 뼈 추가를 하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 이곳의 뼈 해장국, 뼈찜의 고기는 내가 가본 그 어떤 감자탕 집의 고기보다 맛있다고 생각한다. 북수원 맛집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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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우체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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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시장 가는 길에 항상 지나쳐가던 곳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첫 방문. 매장이 상당히 넓고 뭔가 '해장국집' 하면 딱 떠오르는 그런 정형화된 인테리어다. 꼭 나쁘지만은 않은 게, 정형화된 인테리어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관리가 편하고 일하는 사람도 손님도 눈과 마음이 편안하다. 주말이라 아직 손님이 거의 없었다. 적당한 자리에 앉아 메뉴를 둘러보는데 감자탕과 뼈찜이 있었고 뼈해장국이 있었다. 그리고 독특하게 곤드레 육개장 이라는 것이 있었다. 다음에는 이거 먹어볼 예정이다. 일단 처음 오는 집이니 기본이 되는 뼈해장국을 주문했다. 아내는 보통을, 나는 특을 주문하고 뭔가 좀 아쉬운 마음에 사이드 메뉴 중 새우튀김을 나중에 추가로 주문을 했다. 음식맛에 대한 결론부터 말하면, 이 가게를 왜 지금에야 처음 왔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다. 일단 베이스가 되는 국물은 살짝 매콤하고 깔끔하다. 텁텁한 맛이 없고 맑다. 뚝배기를 가득 덮은 뼈의 크기가 거대한데 살이 정말 실하게 붙어있고 야들야들해서 젓가락을 대면 수월하게 사르륵 떨어진다. 뼈 분리도 아주 부드럽게 잘 분리되었다. 어떤 곳에서는 이 뼈가 제대로 분리가 되지 않아서 힘줘서 분리하다 튀고 난리가 나는데 이 곳의 뼈는 그런 게 1도 없이 살짝 꺾어주면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었다. 얼마나 제대로 익혔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게다가 '특'의 경우 정말 고기가 많았다. 이름만 특인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이 집의 특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진짜배기 특이었다. 양이 적은 분들은 그냥 보통을 시켜도 뼈에 고기가 워낙 많이 붙어있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뼈 아래에 우거지가 깔려있는데 개인적으로 다음에는 특 보다는 보통에 우거지 사리를 추가해서 먹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우거지도 맛있었다. 새우튀김 역시 훌륭했다. 직접 튀겨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큼직한 새우를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튀겼는데 머리 부분이 조금도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씹혀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머리가 어떻게 이렇게 찔리는 부분 없이 부드럽게 튀겨질 수 있는지 신기했다. 반찬도 받아오는 반찬이 아니라 직접 만드시는 반찬으로 보였다. 장아찌도 깔끔하니 맛있었지만 특히 깍두기가 단맛이 없이 매콤해서 좋았다. 음식마다 정성이 들어간 것이 맛으로 느껴졌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테이블이나 바닥 청소도 잘 되어있는 등 무엇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곳이었다. 다음에는 뼈찜을 먹어보러 올 예정이다. 뼈찜도 틀림없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가성비 측면에서도 요즘 치킨 한 마리 먹을 값이면 여기서 둘이 푸짐하게 식사 하고도 커피값이 남는다. 아주 훌륭하다. "청기와 감자탕" 검색하면 굉장히 여러 가게가 나오기 때문에 꼭 위치를 확인하고 방문하길 권한다. 북수원 거주민이라면 한 번 와서 먹어보라고 강력 추천할 수 있는 그런 곳이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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