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2-3차로 오기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첫 방문할 때는 일본처럼 오토시가 있었는데 요즘은 없어진 거 같네요..? 사장님이 진짜 일본에 진심인 게 느껴지는 매장입니다 ㅎㅎ
데굴이
연남동에 새로 생긴 이자카야! 사실 입구는 뭔가 들어가고 싶지 않은 느낌이였는데 들어가보니 진짜 일본을 통째로 가져오신 느낌 ㅌㅋㅋㅋ ㅠ 사장님의 일본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진 곳이었어요! 여기는 또 특별하게 오토시가 있는데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오토시는 매일 종류가 바뀐다고 해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는데 좀 많이 짰습니다 ㅠ 약간 나고야식 음식이 많아서 그런 거 같기두 했어요..! 그래도 짠 거 빼고는 분위기도 맛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