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이
신갈IC 근처 이디야커피
이 동네가 갈만한 카페가 별로 없었는데 꽤 넓은 규모로 이디야커피가 생겨서 괜찮음
요즘 이디야가 예전만 못하게 자꾸 사라지고 있는 것 같고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브랜드이지만 프렌차이즈로서의 장점은 분명히 있음
일단 크게 맛있지는 않지만 적당한 가격에 예측가능한 균일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나름 규모있는 매장에서 장시간 있어도 눈치주지 않아 오랜시간 있을 수 있으며 좌석이 붙어있지 않아 대화하기에 큰 부담이 없다는 점 등 좋은 점이 있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카스테라, 와플 등 사이드메뉴를 먹을 수 있고 계절메뉴일 것 같지만 호떡, 붕어빵 등 특이한 메뉴도 판매하는 곳
그럼에도 높은 평가를 하기 어려운 점은 요즘 저가형 프렌차이즈가 많아 상대적으로 애매한 가격과 커피를 비롯한 모든 메뉴가 특색이 없다는 점, 그리고 비슷하게 맛이 없는 스타벅스와 달리 사람들이 문화를 즐기는 곳도 아니라는 점 등이 문제인 듯
그래도 주차가능하다는 점 때문인지 사람들은 항상 어느정도 있는 매장
맛 : 특색없는 이디야커피
분위기 : 나름 넓은 매장, 밝은 분위기
가성비 : 이디야니까 크게 부담없는 가격
재방문 의사 : 이 동네에서 식사한다면 식사 후 가끔 방문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