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ㄴ
애락블렌딩 브루잉커피를 맛있게 마심. 산미 많이 없이 카카오 월넛 가득한 것이 취향의 커피였다. 공간도 매우 따뜻하고 힙하면서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다. 화장실은 외부에 아주 작게 있는데 작지만 생각보다 깨끗하게 만들어뒀음.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는데 앞선 리뷰에도 써있듯 매장 문 열자마자 아지트에 방문한 불청객 느낌이 들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매장 안의 전부가 나 빼고 다들 아는 사이인 듯 했음 🥹그런 점에서 조금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지만 베이커리 메뉴를 찾자 외부에서 사와서 드셔도 된다고 안내받거나(음료만 팜), 동네 어르신이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사장님한테 인사하러 카페에 들른 장면을 목도함으로써 마냥 어렵고 불편한 장소라고만 기록할 수는 없었다.
스라
평가하기 애매한 곳,,🫠
전부터 궁금했던 곳인데 근처에서 시간이 떠서 방문
주말이긴 했지만 이른시간이었는데 사람들이 반정도 차 있었다
분위기 (살짝 춥긴 했지만) 괜찮고 커피도 맛있었는데....!!!!?
약간 단골들이 점령(?) 하고있는 가게 느낌이라 일부러 사람 없을 시간에 갔는데도 단골분들이 많았다. 단골손님이 많은게 문제는 아닌데 너무...... 시끄러웠다. 물론 요기가 카페고 조용히 있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지만 공간이 좁아서 목소리가 큰 단골손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계~~속 강제로 들어야했음.. 스피커도 좋고 선곡도 내스타일이라 음악을 더 듣고 싶었는데 결국엔 못참겠어서 노이즈캔슬링 ㅠ 나중엔 직원분들이 각자의 단골손님들과 수다를 즐기셔서 투명인간 된 기분ㅋㅋㅋㅋ ㅠㅠ (낯을 많이 가리지만) 외향형인데도 괜히 기빨렸슴
근데 이게 이 가게의 문제는 아니라서 쩝.. 타이밍이 안좋았던 거니까요. 재방문 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암튼 뉴비 손님으로서 편하고 좋았던 시간은 아니었음.
콩이애비
베이커리 텐을 가는 길에 우연히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아서 블렌드 드립을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내부도 좋았는데 손님이 많으셔서 못 찍었네요.
중강배전인지 산미는 거의 없었는데 달고 구수하고 밸런스 좋았습니다. 애락 블렌드였던 것 같은데 아주 맛있었어요.
마셔본 블렌드 원두 중에 제일 맛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달숮
[청구 / 애락]
이태원-해방촌 라인에 있을 것만 같은 편안하지만 힙한 느낌의 카페에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단골분들 오며가며 인사하는 분위기가로 인해 저 또한 편안한을 갖게 돼요
청포도라임에이드는 알코올추가도 가능해서 다음에는 여기사 낮술해보고싶네요🥃
자리는 많지 않아서 금요일 5시기준 웨이팅 있어요
투명한반창고
카페이름 애락.
사랑애(愛), 즐거울 락(樂)을 사용한다.
신당역과 DDM역 사이 언덕으로 올라가는 골목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곳이다.
저멀리 두산타워가 보이니 도시와는 다른세계에 온듯하다.
한 편에는 LP가 돌아가고 스피커에는 나른한 음악이 퍼져온다.
■청포도라임에이드
진한 청포도의 맛.
청포도의 상큼함은 라임의 상큼함과 섞이고 라임의 새콤함은 청포도의 단맛에 줄어든다.
여름이라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