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갔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식사로 먹기엔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식사만 하러 오신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저는 매워도 먹을만했는데
일행은 너어무 매워서 힘들어하더라구요ㅎㅎ
김서울
노포감성의 등갈비집
진짜 여기 돼지잡내 하나도 안 나고 고기도 넘 부드럽고 양념도 진짜 맛있어요 ㅠㅠ
별 하나 뺀 이유는 양아 적어서… 3명이서 3인분 먹고 부족해서 2분 추가했어요 거기에 볶음밥까지 먹으니 좀 적당히 배불렀습니다🥲
평일 6시에 갔는데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