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e_chosun
내 고향이자 25개 자치구중 당당한 맛집 불모지 중 하나인 강동에 생긴 신생 야키토리야.
Pros.
구매처를 통하는게 아닌, 직접 구매하는 토종닭을 손질하기에 나올 수 있는 탄탄한 빵
숯불에 바삭하게 구워진 껍질과 촉촉한 속살. 본토가 연상되는 정석적인 굽기
적절한 가격과 섭섭지 않은 양
진한 닭육수로 만들어낸 야키오니기리 오차즈케. 본토의 그것보단 진하긴 하다만 만취한 입장에선 뭐
본지리, 스나기모, 소리레스, 히자난코츠까지 다양한 선택 가능 부위들
Cons.
조금은 아쉬운 내장 부위 리스트(쵸칭….)
작은 업장이라 어쩔 순 없지만 주문 불가 메뉴가 있음
맥주가 아사히+살짝 아쉬운 컨디션
식사 시간과 추가 오더 제한(2부 이용시 상관 없음)
Conc.
위치가 위치인지라… 애향심을 등에 업더라도 솔직히 큰 기대 없이 방문한 곳이었는데 웬걸. 탄탄하고 만족스런 코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본토 부럽지 않은 좋은 굽기와 탄탄한 토종닭의 육질을 맛볼 수 있던 곳이었다. 국내 양계장도 점차 기지개를 켜 보려나.
아무쪼록 강동구의 젊은 사장님들, 파이팅입니다.
재방문의사: 4.5/5
P.S: 2부 이용하면 식사 제외한 꼬치만 맛볼 수 있는 듯 하다.
칼럼 형식의 기존 글과, 간단 리뷰 형식의 글 둘 모두 적기로 했습니다.
드물 수야 있지만 꾸준한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