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빵집 근처에 있는 커피집.
핸드드립 커피와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가 주 메뉴.
2층으로 된 작은 공간인데, 일이층이 손님으로 가득찼다. 뭔가 동네 사랑방 느낌도 나는 게 사장님 능력이신듯.
에디오피아 드립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양조절에 실패했다고 멋쩍게 웃으셨다.
실패(?)한 커피는 아쉬웠지만
다음에 간다면 여유있게 매장에서 마시고 싶다.
스비
백발이신 ‘아저씨’사장님의 허허로움과 여유가 좋았습니다. 카페에 있다가 꽈배기도 주셔서 함께 먹었어요. 벚꽃이 활짝 편 제민천을 바라보며 마신 에디오피아 원두의 커피는 뒷맛이 아주 깔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