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 포차 감성 즐기고 싶을때 여기 무조건 추천이요ㅠㅠ 기본으로 오뎅탕 주시고 다른곳은 닭도리탕 기본 2만원 이상인데 여기는 소자로도 주문가능해서 더좋아요 16000정도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라면사리 추가하면 살짝익혀서? 육수랑 가져다주시는데 닭도리탕에 라면사리 필수에요,, 거의 모든 안주들 다 괜찮아요 !!! 사장님도 짱친절
혼돈의소식좌
동네 주민모임. 신정네거리는 진짜 잘 안가게 되는 곳인데 여기 맛있다. 1.5층에 8명 정도가 앉을수 있는데 거길 통으로 예약해서 다른 손님 눈치보지않고 있었음. 여기 술장고랑 물, 컵 다 있어서 알아서 꺼내먹으면 됨. 일하시는 이모님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일품. 고갈비, 닭볶음탕, 제육볶음 시킴. 특히 고갈비의 모양이 흥미롭다. 보통 돌철판에 빠짝 익힌 고등어가 나오는데 여긴 부드럽게 익힌 고등어에 김치, 마늘을 같이 먹는 스타일. 구이보다는 찜에 가까움. 닭볶음탕도 윤정포차급이라는. 신네 넘 멀긴하지만 여기라면 또 와볼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