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마케팅으로 없어지는줄 알았던 와퍼는 리뉴얼이었다(낚임).
사이즈의 차이는 기존 와퍼와 동일, 공식적으로는 기존대비 그레이즈드번, 솔트&페퍼 시즈닝, 탠더폼 패티로 리뉴얼이란다.
■와퍼
겉보기로는 넓고 납작한 형태는 변함없다.
맛에 있어서 재료 몇이 개선.
번은 기존의 촉촉하지 않았는데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데 음료없이 먹어도 ok였다.
솔트&페퍼 시즈닝으로 짭쪼름한 맛은 있으나 페퍼의 맛은 거의 보기 힘들었다.
패티는 불맛을 더 했다라고 하지만 기존 패티와 그렇게 까지 차이를 못느껴진 편이며 촉촉해졌다 정도.
■어니언링
방금튀긴걸 매장에서 먹어 그런지 튀김의 식감이 좋다. 단단하고 두껍시만 바삭.
어니언링 크기는 커졌으며 양파 두께도 두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