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왕감자
감자평점: 🥔🥔🥔🥔🥔
추천인: 1~4인
<유명한 카페에 가려진 진정한 숨은 고수 ‘카페인 컬처’>
솔직히 앞에 5지5 커피 가려다가 자리 없어서 들어감.
🎉그런데 대박박적 카페를 발견해 기분 좋은 감자🎉
시그니처인 컬처라떼와 핸드드립 우간다 선택함.
컬처라떼는 인공적이지 않은 카라멜의 맛이 나고,
우간다는 살짝의 산미와 은은한 달콤함이 입에 남음.
사장님이 혼자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커피에 진심이신 게 너무 느껴져서 감동했음.
심지어 인테리어도 너무 멋진 카페👍
여기가 생각보다 유명하지 않은 것 같은데 진짜 제발 한 번만 먹어보면 좋겠음.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너무 좋아하실 공간.
🛎️해당 가게가 있는 건물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비가 생각보다 있어서 뚜벅이로 오시는 거 추천🛎️
🥔감자만 알고 싶었는데 공익을 위해 공유해요🥔💗
진리
바로앞에 포이어는 의자가 딱딱스 의자라서 폭신한 의자가 있는 여기 와봤습니다. 밑에 분이 추천해주신대로 비체린(5000) 마셔봤는데 맛있네요. 적당히 달달쌉쌀한게 제 취향의 에쏘, 피에노 같아요. 가게명답게 카페인으로 각성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 각성 올라오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져요🫢
이왕먹
한모금 마시고 어? 싶었습니다. 무슨 수상인지는 몰라도 커피 맛과는 무관합니다. 원두 향이 이렇게 안 나기도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카페 안 조명도 사장님 친절도도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컵도 기존 컵보다 얄상합니다. 회사 내부 카페에서 커피 뽑은 느낌. 제게 왜 이런 시련을!!!
미식의별
컬처라떼라는 신메뉴가 생겼는데요. 이거 완전 직장인용 강제 부스터 음료네요.
진한 커피에 진한 농축우유와 시럽이 만나서 머리에 혈류가 강제로 몰리는 느낌입니다. ^^;
우유가 농축우유다 보니 커피와 시럽에 우유 맛이 밀리지도 않고 양도 많아요.
각성이 필요한 인근 직장인 분들 업무에 참고하시길요.
미식의별
오랜만에 갔더니 못 보던 메뉴가 있네요.
비체린은 에스프레소에 잔두야(헤이즐넛 + 초콜릿)를 넣고 우유거품을 올린 메뉴로,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의 토리노에서 시작된 음료로 알려져 있는데요.
잔 바닥에 깔린 잔두야를 잘 저어서 마시니(정말 잘 저어야 합니다.), 헤이즐넛 초콜릿과 에스프레소가 하나로 융합된, 달지만 달지 않고 쓰지만 쓰지 않은 어른의 달곰쌉싸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기회 되시면 함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