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
📍 족발야시장 & 무청감자탕 [서울/광화문]
생긴지 5개월 정도 됐나.. 드디어 가보네요ㅎㅎ 매장 넓고 깨끗하고 셀프바 있어 반찬 퍼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먹기 편하도록 순살로 주문했는데 잔뼈가 너무 많았어요ㅠㅠㅠㅠ 한 입 먹을 때 마다 뼈를 발라야 할 정도였어요,, 묵은지는 너무 새콤해서 국물 신 맛이 강했고 쉰 김치찌개 느낌..? 살이 다 발라져 있어서 양도 적은 것 같고 한 번 와본 일행은 뼈로 먹으면 엄청 양이 많았다고 하네요 ㉻㉻㉻ 더 비싼 돈 주고 먹는건데 그냥 뼈로 먹을걸 그랬습니다😅
ಣ 순살묵은지감자탕
heavenly
가게 이름대로 족발과 감자탕, 보쌈까지 파는 곳~
새로 생겨서인지 가게가 넓고 셀프바와 주류판매대도 마련돼 있어서 직장인 회식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일이라도 6시 이후에 가면 사람이 많습니다! 가족끼리 가시려면 5시쯤 미리 가는 걸 추천...
순살시래기감자탕과 보쌈 소자 먹었는데 사진대로 양이 정말 많았고 고기 질이 좋았어요 하나도 안 뻑뻑하고 부드러움 + 감자탕에 들어간 시래기 양도 꽤 괜찮 ㅎㅎ
가족들은 건너편 뚝감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점심사냥꾼
족발 살코기만 먹는 사람, 껍데기와 살이 적절하게 붙어있는 부분만 먹는 사람, 껍데기만 먹는 사람 셋이 모여 점심 족발을 먹었다
완벽한 조합이었다
족발에 막국수 빠질수 없어 반반 막국수, 국물은 따로 주시는게 없다 해서 순살시래기해장국 추가, 괜히 주먹밥 추가 해서 배 터지게 먹음
막국수는 걍 쏘쏘 했고 주먹밥도 특별할것은 없었다
다만 순살시래기해장국이 말 그대로 뼈 없이 순살이 들어있어 먹기 너무 편했다
족발도 잡내 없이 맛있었고 먹고 사무실로 다시 돌아가야한다는 것만 빼면 아주 완벽한 점심이었다
seha
코로나 이후 심야 음주인 감소와 함께 심야 음주가 가능한 매장도 줄어가고 화목 순대국의 24시간 영업도 사라지고 호프집에선 11시면 워워 쫓겨나기 십상인 시대에 광화문에 24시간 감자탕집이 생겨서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 감자탕 맛은 가물하지만 가게에서 보싸노바를 틀어주셔서 너무 좋았던 기억. 가게 한쪽에 작은 편의점 매대 같은 곳이 있어서 막걸리 같은 건 가져다 먹는 시스템. 조명이 조금만 더 어두우면 좋을 것도 같았다. 분위기는 안어울리게 다이너? 같았다. 롱위켄드 있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