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콩
베트남쌀국수와 월남쌈(3줄)을 먹었어요. 12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바깥 테이블엔 자리 여유가 있더라구요. 이 근처 회사 점심시간이 사실상 11시30분부터라...12시에 가면 오히려 여유롭습니다 ㅎㅎ
국물이 진하고 깊어요. 코리안스타일의 쌀국수입니다 ㅎㅎ 월남쌈 안에 내용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쌀국수만 먹으면 허전한데 요거 같이 먹어주니 좀 든든하더라구요. 1줄만 먹을 수도 있어서, 둘이 와도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살짝 쌀쌀한 지금은 주방과 붙은 실내 공간보다는 바깥 테이블이 좀 더 쾌적합니다 ㅎㅎ
김베리
맛은 무난. 소스나 고수 등 알아서 조절 가능. 다 무난무난하지만 가성비가 좋아 0.5점 더 준다. 생각보다 좌석도 꽤 있다. 빙수도 궁금함.
딱콩
오랜만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점심엔 근처 직장인 버프로 웨이팅이 기본입니다. 근데 더 더워지면 여기서 밥 먹기 힘들 것 같아요. 문이 열려 있기도 하고 밖에도 먹는 곳이 있는데, 요즘도 쌀국수 먹으면서 있기엔 땀이 나네요 😂
기본 찬은 셀프로 가져와야해요. 하지만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한데 8천원이라니.. 셀프로 가져오고 말고요; 가성비 맛집이니까요 ㅎㅎ
빙수 메뉴가 엄청 생겼더라구요. 여름을 겨냥한 것일까요? 과일빙수나 옛날팥빙수 같은 메뉴 외에도 베트남코코넛빙수가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언젠가 또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알베르까뷔
쌀국수(₩8,000)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월남쌈(₩9,000, 3줄)이 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