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레카츠(1.32) + 치즈퐁듀 (0.33)
진짜 개개개개맛있어요 이렇게 부드러운 카츠는 처음이야
고기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진실의 미간을 찌푸리며 완카츠
다만 조리시간이 좀 걸려서 오래 기다려야 하니 바쁘면 가지 마세요 그리고 치즈는 리뷰이벤트로도 받을 수 있는 듯••
소야
배달앱에서 우연히 보고 위치 확인해뒀던 가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손님이 꽤 많았는데 방학+점심시간 지나서 왔더니 손님이 저뿐이었어요.
근데 약간 애매... 11900원이 가장 저렴한 메뉴인데 양이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니고 고기 질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제가 먹은건 윗부붐은 그냥 다 지방질..) 찍어먹는 양념/소스도 다 저렴한게 느껴저서 약간 날카로운 느낌이었구요.
학교바로앞에서 혼밥하기 좋단게 장점일 수는 있으나 그정도가지고는 방학이 일년의 절반인 대학가에서 버티긴 쉽지 않을 것 같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