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베스트벨리GC클럽하우스
"아담한 골프장, 아담한 클럽하우스"
파주 쪽으로는 라운딩을 처음 가본다.
지인께서 초청해 주셔서 가볍게 주말 새벽라운딩을 갔는데 9홀 두 번 도는 골프장이다.
일반적으로 9홀 골프장은 홀간 거리가 좁아서 미국 동네 골프장 처럼 옆홀의 공이 넘어도는 것도 다반사고 플레이에 방해를 받는데, 이곳은 정규 코스 처럼 꽤나 홀이 독립적이고 관리도 잘되어 있다.
게다가 그린이 빠르진 않아도 어려워서 스코어는 그리 잘 나오는 곳은 아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가본 9홀 골프장 중에는 탑티어에 속한다.
작은 골프장이라 클럽하우스의 음식 가격도 저렴하다.
보통 골프장 보다는 약 20% 정도는 저렴해 보이지만 서비스는 충실하다.
생각보다 괜찮은 9홀 골프장을 만났다.
PS: 내가 이날 운이 없었겠지만 25년 골프 경력에 가장 비상식적인 캐디님을 만났다. 혹시나 다른 분들 가실 때 조심하시라고 알려드려본다 ㅎㅎ
#골프장맛집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