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out
홍대 광역 상권에서는 주말에 이 메뉴가 인기 있을 만한 선택은 아니죠. 그래서인지 분위기 썰렁하네요. 하지만 맛까지 헐겁지는 않았어요. 냉면은 평범했지만, 돈까스는 확실히 시판 제품을 튀긴 맛은 아니었어요. 전세를 내듯 널찍하게 공간을 점유한 채, 시원한 공간감 속에서 스피커로 울려 퍼지는 에드 시런의 음악까지. 그 순간은 뭐,
박고맛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식당 @고랭
돈가스와 냉면을 주로 판매하며 식전으로 크림스프를 내주는 센스 만점 식당! 혼밥석도 있고 테이블 은근 많아서 점심식사하러 가기 딱 좋음.
📍매콤돈물냉면 _ 10.0
냉면은 딱 기본기에 충실한 일반 냉면맛! 매콤 소스는 청양고추가루맛 확 느껴지고 청양고추 송송 썰린 국산 매운맛! 매운맛이라고 해놓고 걍 간만 쎈 식당도 많은데 여긴 진짜로 땀 삐질 날 정도의 매운맛이라 좋았음.
냉면보다는 돈가스가 킥! 돈가스가 냉면에 반쯤 담겨져 나오기 때문에 음식 받자마자 돈가스부터 건져올림. 육수에 안 빠진 부분은 진짜 바삭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잡내 하나 없이 육질이 느껴져 맛있음.
📍매콤돈비빔냉면 _ 10.0
물냉에 이어 비냉도 접수. 비냉도 육수 담겨져 나오는 걸로 보아 물냉과 비냉의 차이는 육수와 다대기 양 차이인 듯?! (물냉 먹다가 비냉 생각나는 사람으로서 오히려 좋긴 함) 비냉이 왠지 면 양이 적게 느껴져 살짝 아쉬웠지만 역시나 땀삐질 매콤한 맛에 맛있게 먹음! 냉면은 쏘쏘~ 돈까스가 굿!!
식당도 정겨운 분위기 살려서 깔끔히 꾸며져 있고 메뉴도 단순한데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굿! 가격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만 원이라 점심에 찾기 부담스럽지 않은 식당.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페스티벌 가서 들을 만한 곡이 메들리로 나와 귀가 즐겁게 식사함!
늘
돈까스냉면이 메인인 가게입니다.
매운돈까스냉면 (10,000)
돈까스 냉면이라는 음식은 약간 여름버전 가츠나베 같은 느낌이랄까 …
식사 나오기전에 스프를 주는게 뭔가 경양식짬뽕같고
재밋네요 ㅋㅋ 사장님이 친절하셔요 맛도 무난무난
요즘 냉면집도 별로 없는데 담에 또갈듯
맵찔이
BBQ 자리에 새로 오픈한 돈까스+냉면집,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점심영업만 한다고 하네요 점심시간엔 웨이팅도 제법 👀👀
돈물냉면(10,000)은 생각보다 맛과 가성비 모두 좋았고, 간판에 ‘숯불요리’와 ‘간단안주’도 적혀있던데 저녁 장사도 기대가 됩니다 💫 일행들은 돈비빔냉면(10,000)을 먹었는데 비냉도 괜찮다고 하네요 돈까스가 눅눅해지는걸 원치 않으신다면 비냉의 선택지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읍니다
이 근방 여름 웨이팅은 하연옥이 어마무시하긴 했었는데.. 이 집이 생기고 조금은 덜해지지 않을까.. 라는 기대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