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은바나나
외관이 너무 예뻐서 홀린 듯 가본 브런치 카페였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옴. 은근 심학산쪽으로 꽤 들어가서 외딴곳에 있음. 그래서 주변 분위기가 더 조용해서 좋긴했음.
겨울보다는 봄/여름 꽃필때 가야 훨씬 예쁜 느낌.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강아지 데리고 온 분들도 꽤 많았음
브런치 종류는 막 엄청 많지는 않은데 카이막&치아바타, 오일파스타, 프렌치토스트 이렇게가 대표메뉴라고 표시되어 있음. 근데 뭔가 카이막, 오일파스타 다 취향이 아니라 그냥 나 먹고싶은 토마토파스타랑 프렌치토스트 주문함ㅋㅋㅋ 주변 테이블들 보니까 감바스에 파니니나, 크림파스타 조합으로도 많이 먹었던 듯!!
브런치 비주얼 굿굿~~ 메뉴도 엄청 금방 나옴
(셀카 찍고있는 동안 벌써 나왔따 ㅎㅎㅎㅎㅎ)
🍝토마토파스타 : 색이 엄청 진하게 생겼지만, 소스 과하지 않아 전혀 짜지 않고 새콤한 맛이 일품. 양 은근 많음 주의.
🍞프렌치토스트 : 빵이 엄청 두툼해서 조각조각 잘라먹어야 함. 프렌치토스트라 하면, 자고로 계란물이 속까지 척척하게 스며든 채로 구워져, 바삭함이 있더라도 속안까지 부드러움이 강력해야 하는데 이거는 겉만 부드럽고 속안은 좀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살짝... 아쉬웠음. 그렇지만 프렌치토스트 옆에 곁들여나온 스크램블에그가 엄청 맛있었고, 베이컨도 안짜서 부담없이 큰덩어리로 잘라 먹을수 있어서 좋았음. 바나나 한조각이랑, 빵에 시럽찍어 같이 먹으니 혈당상승으로 기분 째짐ㅋㅋㅋㅋ
Romy
📍카이막 치아바타 12,000원
📍프렌치토스트 19,000원
가을이 와서 더 예뻤던 정원과 빈티지 가구로 된 인테리어가 분위가 좋아요. 무엇보다 음식이 다 맛있어서 깜놀! 카이막이 이런 맛이구나 싶었어요. 반려견 동반도 되고 굿굿
추억의도나쓰
아름답게 정돈된 정원과 앤틱 가구들로 우아함이 절로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토마토 소스 파스타는 달달하니 어린 아이들이 먹기 좋고, 오일파스타는 적당히 매콤하고 오일리해서 맛있었어요. 겉바속촉 파니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메뉴에요.
betterthanme
인스타에서 보고 예뻐서 저장한 테라스카페~ 생각보다 작았지만 적당한 규모여서 더 차분하고 좋았어요! 내부도 환하고 예뻐요 ㅎㅎ
감바스 - 매콤해서 더 맛있던! 새우도 많구 부재료 씹히는 게 많은 감바스라 맛있었어요!
프렌치토스트 - 양 진짜 많고 ㅋㅋㅋㅋ 스크램블에그 + 바나나 + 완전 꾸덕한 프토 + 베이컨 + 샐러드로 양도 많구 프토가 넘 맛있었어요… ㅠㅠㅠ 집에서 일케 만들구 싶당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