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Morgan
플랫 화이트도 우유 비율이 안 맞는데 원두의 산미가 엄청 튄다. 일부러 강배전 골랐음에도 산미가 왜 이리 강한지.
말차 티라미수도 별로. 크림 맛이 가볍다.
비린 맛이 남.
이나가
1. 카페리브레 파란점. 상암에서 러닝행사가 있었는데 9시면 끝나더군요. 근데 이 근방 카페들은 죄다 11시 이후라서 찾다보니 여기. 여긴 9시 30분에 열어요.
2. 카페리브레 본점격?인 연남점과 도보 5분인데, 이 건물에 리브레 본사가 같이 있다고 나와요.
날이 좋아서 그런지 통창이 열려있고 판매물품이 전시된 중앙 옆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지하1~2층 정도가 사용되는 듯? 굉장히 넓습니다.
아침 일찍 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쾌적하게 이용했고, 간단한 음식도 있어서 (잠봉뵈르 하프) 주문했는데 나오는게 넘 느리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capriccio
리브레의 본사가 있는 지점.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카페는 지하1층~2층까지다. 지하1층이 자리가 넓고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좋다. 워낙 다양한 원두를 취급하기때문에 선택하다보면 모두가 취향에 맞는건 아니었지만 새로운 원두를 만나기도 좋고,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하다. 연남에 있는 가게들에 비해 매장도 일찍 열고 친절하셔서 조용히 책보거나 잠시 작업하기 좋다.
sonetbird
그리웠다
마음의 고향이어라
ㅠㅠ
고터 리브레 사라지고 백년만에 리브레 찾아왔는데
점장님이 따숩게 받아줬어
여전히 프렌들리한곳.. 다만 이젠 손드립커피가 사라진게 아수울뿐
dreamout
과테말라 핀카 프로비덴시아 게이샤를 주문 했더니, 개업 사은품(?)으로 배스킨라빈스와 콜라보 한 플랫화이트 제품을 추가로 받았다.
지하에서 2층까지 모두 3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내부는 메자닌 구조에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 심플한데도 단조롭지는 않았다.
2층은 좁게 바테이블 자리 몇 개만 있어서 대부분의 고객은 지하로 향할 수 밖에 없다. 지하인데다가 냉방도 강하게 해 놔서 그런지 한 30분 있으니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