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네이버 소개로 옥수동에서 12년동안 영업해온 전통주점.
막걸리를 주 메뉴로 한 만큼 전종류가 강세.
전 이외에도 탕류, 볶음류 등이 있으며 볶음류는 매콤하게 만든 닭발과 오돌뼈가 인기가 좋은지 포장을 자주 해간다.
또한 전은 피자박스처럼 만든 종이박스에 포장을 해주기에 고객 입장에서 편하게 포장된다.
■옥주 라이트&오리지널
옥수주조가 근처에 있기에 옥수동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옥주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올레길한잔에서는 라이트와 오리지널을 마실 수 있다.
라이트는 7도, 오리지널은 9도이며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있는건 오리지널만. 그래서인지 라이트가 아쉽다(응?).
라이트라는 이름 답게 라이트는 깔끔한 맛의 이미지. 시원시원하게 잘 넘어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오리지널은 그보다 묵직한 무게감이며 술지게미가 가루처럼 날라다니며 진한 맛을 낸다.
■부추전
시그니처, 베스트, 히트, 추천이 섞여 있어 보기는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나 메뉴중에서는 베스트로 소개를 하고 있어 주문을 넣어본다.
반죽의 틈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추로 빼곡하다.
이정도로 듬뿍 부추를 사용하니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가게가 되지 않았을까 싶고.
부추전의 어느부분을 잘라도 부추의 맛이 가득하고 바삭함도 듬뿍.
진한 부추의 맛이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