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냐미
분위기가 완전 가을가을한 카페인 만추
그래서 그런가 밤 디저트가 주메뉴였습니다
저희가 먹은 건 말차 몽블랑!
아이스크림 몽블랑 느낌이었규 저는 말차향이 좀 꽤 느껴진다 생각했는데 말차 덕후인 친구는 그다지라구 하더라구요
취향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ㅜㅜ
하지만 밤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쯤은 꼭 방문해보세용
망고무화과
#폭염의전주에서피서가기
#네여기는가을이에요
#사진찍기좋은곳
서울도 덥지만 전주의 더위는
정말 폭염 그 자체였어요.
전주여행 이후 서울에서는
덥다 소리를 잘 안할 정도로요.
더위에 지쳐 찾아간 카페입니다.
실타래처럼 쏟아져 내리는 크림으로 만든
몽블랑이 유명한 곳이지요.
카페 중앙에 만든 금붕어가 있는 못,
곳곳의 억새,
밤을 주재료로 한 몽블랑,
입추와 만추라고 이름붙인 원두들
가을을 테마로 한 넓은 카페에요.
아메리카노는 적당한 블렌딩의 무난한 맛이구요.
꽤 비싼 디저트인 몽블랑은
기대보다 별로였습니다..
베이스 빵과 크림이 평범하고
가득 덮인 밤크림이 애매했어요.
아예 달던가 아니면 진한 밤맛이던가
이도저도 아닌 맛이어서 그랬습니다.
대신 카페가 크고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셔서
음료맛 먹는다면 또 가고 싶어요.
건강한돼지
더운데 시원하게 하이볼이나 한잔 할까..? 하고 들어간 곳. 사실 술집보단 카페라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잘 꾸며놓은 가게 이름과 어울리는 공간, 시원하고 넓은 내부, 예쁜 음료까지. 저처럼 아저씨 입맛이 아니라면 만족할 공간
탄아리
커피는 나쁘지 않으나 만추 몽블랑이 너무 별로였다…
촉촉하지않고 퍽퍽하며 따로 논다.
그래도 화장실이 깨끗하고 넓다. 한번은 가볼만 할지도
✔️가을 감성을 느끼고 싶으신 분
✔️깨끗하게 새로 오픈한 카페를 가고 싶으신 분
✔️색다른 디저트를 드시고 싶으신 분
얄량셩
몽블랑을 파는 곳이라 해서 신나게 갔다. 밤크림 짜는 신기한 기구가 있다. 진짜 큰 나무 6그루인가가 한가운데 심어져 있고 아래 연못에 물고기가 다니는 신비한(!)카페다.
크림은 달고 밤맛이 좀 연해서 내취향은 아니고...
네이버플레이스 리뷰로 받은 밤양갱이 생각보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