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웨이팅이 거의 없었는데 임짱 때문인지 요즘 심학산 식당들 인기가 좋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평일 점심인데도 이미 대기가 3팀..!
임짱 채널에도 이 집이 소개된 걸 봤었는데 가자미도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늘 먹던 코다리로 주문했는데 적당히 매콤하고 김+콩나물 조합으로 먹으면 계속 들어가요. 떡, 고구마, 무 같은 사이드랑 밸런스도 좋아서 어르신들 딱 좋아하실 맛.
이매지
점심에는 14.0에 즐기는 든든한 코다리 정식. 살도 실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은근 밥도둑입니다. 양념 잘 밴 무나 가래떡 먹는 재미도 있고 김이랑 콩나물 곁들여서 코다리 싸 먹는 맛도 매력 있어요. 점심 시간에는 좀 정신 없지만 그래도 홀이 넓어서 웨이팅은 거의 없는 편이라 좋아요.
이매지
점심시간에는 인당 14000원에 코다리 정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맵기는 조정할 수 있는데 기본으로 먹어도 약간 매콤해요. 무, 고구마, 떡 등도 함께 들어가서 집어 먹기 좋고 김에 콩나물 올려서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려요. 평소에는 꽤 부드러운 편인데 오늘은 주문이 누락되어서 빨리 해주시느라 그런 건지 코다리가 살짝 질긴 느낌이라 그 점은 아쉬웠네요. 점심시간에 거의 만석인데 홀 직원이 적어서 약간 정신없는 것 같아요.
이매지
점심시간에는 코다리정식을 판매하네요. 인당 1만 3천원인데 저희는 4인분에 오징어를 추가했어요. 코다리도 살점도 많고 깔끔한 스타일이고 양념도 적당히 맛있게 매콤하네요. 푹 익은 무조림을 비롯해서 떡까지 꽤 실한 구성이네요. 메뉴가 메뉴라서인지 평일 점심에도 중년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