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죽귀
익산역 근처 토마레 제면소 매장은
상당히 크고 깔끔해 혼밥도 편했어요
덴뿌라 붓가케 우동을 주문했고 반찬은
셀프로 가져오면 되고 특이하게
테이블마다 정수기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간장 베이스 국물은 담백하고 많이 짜지는
않았고 새우와 깻잎 치쿠와텐 튀김이 나왔어요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웠고 깻잎 향이
쯔유와 잘 어울려서 독특했습니다
면발도 상당히 통통했고 쫄깃한 식감이
자가 제면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면도 리필이 가능하고 밥도 있어서
따뜻한 우동을 먹으면 말아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이 없었고
여행 중 간단한 한 끼에 알맞았어요
직원분들 응대는 차분했고 친절하셨고
회전율이 빨라 대기는 짧았으며 내부에
카페처럼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파는 것도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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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말 많아요! 웨이팅은 필수인 듯 합니다.
면발이 두껍고 탱탱해요. 우동은 조금 심심한 맛이 있었는데 마제소바는 딱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엄청납니다..
다 먹을 생각 하시고 가면 배가 엄청 불러서 나올지 모릅니다.
계란카츠였나요? 돈가스처럼 튀겨져 나오는데 하나씩만 먹어도 굉장히 배부릅니다. 3인 이상이서 갔을 때 시켜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식당 내부는 꽤 큽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하늘호수속으로
전통 족타방식을 현대식으로 구현한 일본 야마토 제면기를 이용하여 18시간 반죽을 숙성해 쫄깃한 식감의 우동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맛집으로 알려진만큼 대기줄이 엄청나네요. 저는 18번째 대기였고 40분만에 들어갔어요. 음식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다찌석에 앉았고 우동에 차가운 쯔유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먹는 일본식 냉우동인 덴뿌라붓가케우동과 돼지고기의 풍미를 더해 토마레에서 직접 끓인 카레와 우동이 조화를 이루는 카레우동으로 주문! 와~! 우동 면발 정말 킥오브킥킥킥!!
쫄깃, 탱글, 쫀쫀~! 면발이 굉장히 두꺼워서 한번에 한가닥만 입안에 넣어도 꽉차고 절대 중간에 끊김없이 입속에서도 탱구르르~! 튀김은 세가지가 나오는데 깻잎튀김이 빠작하고 가장 맛있었어요. 테이블마다 정수기 코크가 있는 것도 이색적~!
우타히메
전에 있던 이자카야 쿠무의 테이블을 그대로 사용. 붓카케랑 마제, 냉우동, 온우동 등 다양하게 팔고 있다. 건물 2,3층이 주차장. 대표 메뉴인 붓카케는 여러모로 아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