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샷
서울에서 맛 본 야키토리 중에 제일 좋았어요. 당일 발골해서 가능한 미디엄레어 굽기의 안심살이 특히나 야들야들 보들보들 최곱니다. 모든 부위가 다 좋았고요. 캐치테이블에서 오픈 첫 타임으로 예약하고 갔어요. 예약할 경우, 요우7종으로 자동 주문됩니다. 만족스러워서 몇 꼬치 더 먹고 나니까 배불러서 탄수화물 메뉴를 못먹었네요. 다음에 재방문 도전합니다.
쁜지
불맛이 강한 스타일의 야키토리집.
보통 닭슴가살은 살짝 레어하게 구워서 내주는데.
이 집은 미디움레어와 미디움 사이로 굽고 겉 부분에는 불맛이 좀 납니다.
그리고 다른 부위들 특히 껍질은 굉장히 강한 불맛이 느껴집니다.
사실 불맛이라기 보다는 첫입에는 탄맛에 가까운 느낌도 있습니다.
이 불맛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육즙도 제대로 남아 있고 절묘한 익힘의 미학이 있습니다.
문제는 코스 전체에서 다 이 불맛이 강하다보니, 다른 기억은 휘발되고 불맛만 기억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간을 좀 더 다르게 해서 부위마다 쎈 간이 있고 마일드한 간이 있으면 또 다를텐데 간도 전부 마일드한 편.
그 외에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나가
1. 토리요우. 과나 라는 음악 유투버 아시나요? 그 분 작품의 가사 중 ‘(대머리는) 뭘 해도 장인 같아‘ 가 있는데 그런 사장님이 꼬치를 굽는 집입니다.
2. 일본 요식업을 을 충실하게 따르는 집? 가게엔 일본 달력이 붙어있고. 기본반찬 추가는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테이블은 없고 바 자리만 있는 작은 술집인데 웨이팅은 있네요. 제공되는 소츄는 유행을 따르는 라인업이지만 좋은 라인업입니다.
꼬치구이에서는 가격대비 양이 좀 작은데? 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건 제가 여건이 더 나은 비서울 야키토리집에서의 경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수준으로는 무난?
3. 불평… 기본 안주인 양배추 더 달라고 하니 정식 메뉴 양배추사라다(3천원)을 추천하셨거든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 웨이팅 트러블이 있었던 손님이 왔을 때 기본 양배추가 아닌 3천원 양배추 안주가 기본 제공 되었을 때의 심정을 구하시오… 자영업의 어려운 점도 구하시오…
아쉬운점은 있지만 여전히 추천할만한 집으로 생각합니다.
찐
난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닭을 좋아했구나..
돕맛
맛있는 음식과 술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요우5종 시킨 후 먹고 싶은 꼬치 주문하면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껍질꼬치가 제일 맛있고
마지막으로 먹은 토종닭 육수 소면은 진짜...
술 마신게 다 리셋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걸 위해서라도 한 번 더 갈거에오•••
재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